박지성 모친상 당일 조모상까지…맨유 “모든 구성원 함께 위로”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8년 01월 13일 14시 36분
|
 |
|
| ↑↑ 모친상과 조모상을 동시에 당해 슬픔에 잠겨있는 박지성 선수 |
| ⓒ 옴부즈맨뉴스 |
| [서울, 옴부즈맨뉴스] 유용남 축구전문 기자 = 한국 축구팬들은 슬픔과 안타까움에 잠겨있다. 특히 박지성 팬들은 겹상을 당한 박지성 선수에게 위로와 애도의 전화.문자가 쇄도하고 있다.
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같은 날 모친상과 조모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지난 연말 영국 런던 방문 중 교통사고를 당한 뒤 치료 중이던 박 본부장의 모친 장명자씨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돌아가셨다.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
|
| ↑↑ 사진=SBS `박지성 스페셜-캡틴 오 마이 캡틴` 방송 캡처 |
| ⓒ 옴부즈맨뉴스 |
| 고인은 지난해 12월 아들 내외가 거주하는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손녀인 연우양과 함께 있었고, 손녀를 사고에서 지키려는 본능적 대처로 부상이 더 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우양은 다행히 부상 없이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엔 박 본부장 할머니 김매심씨도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 수원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연이은 비보에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성의 소속구단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은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의 마음을 함께 위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조의를 표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8년 01월 13일 14시 36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무총리실 조사 받던 가평군 50대 공무원, 농업기술센터 인근서 숨진 채 발견..
|
김건희, 흐느끼며 최후진술 ˝재산, 명예 모든 걸 잃었다“..
|
이언주 ˝김민석 대표, 민심 수렴해 청와대·정부 방향타 역할 해야˝..
|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7천억은 인정…나머지 2천440억은 다투자..
|
실종 60대 여성 ‘파주 냉동창고서 숨진채 발견’... 혐의 카페 사장, 실종 수사 경찰에 두 차례 거짓말..
|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소송 1심, ˝배우자에게 2조 5천억 주라˝ `역대 최고액`..
|
홍준표, 한동훈에 “남의 폰 훔쳐보고 편집, 비열하고 야비한 짓”..
|
[사설] 삼권분립의 본령(本領) 바로 세우는 개헌으로 가야 한다..
|
김도향 ˝아버지가 50명과 외도…계속 바꾸며 상간녀를 `네 엄마` 소개˝..
|
이진숙 행사, 살아있는 대통령 영정사진을?…˝제정신인가, 선 넘었다˝ 발칵..
|
아고라
OM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