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 삶 재구성 뮤지컬 ‘비상’ 티켓 오픈
- 장애인표현예술연대 제작, 11월 29일~30일 양일간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11월 09일 2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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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티창작뮤지컬 '비상' 포스터(사진=한국장애인표현예술연대 제공) |
| ⓒ 옴부즈맨뉴스 |
| [서울, 옴부즈맨뉴스] 고정연 문화부기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고, 한국장애인표현예술연대가 주최‧제작한 멀티창작뮤지컬 ‘춤추는 그림, 말하는 시, 행복 찾는 음악 비상’이 티켓을 오픈했다.
‘비상’은 장애예술인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재구성, 예술성, 대중성, 감동이 있는 연극적 요소로 구성된 창작뮤지컬이다.
다양한 예술장르의 해체와 재결합을 통한 새로운 창의적 공연으로 미디어아트와 시각예술의 결합, ‘장애예술’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CKL스테이지에서 공연하며, Yes24 티켓에서 단독 오픈, 350석 한정 판매한다. 공연 시간은 29일 오후 7시30분, 30일 오후3시, 7시 30분 등 총 3회다.
전석 2만원으로 장애인과 동반 1인까지 50% 할인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멀티창작뮤지컬 ‘비상’은 3년 동안 공연됐던 실험 창작극을 바탕으로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최고의 무용수를 꿈꾸는 한 여자, 특공대 출신의 신체 건강한 한 남자, 태어나 열병으로 소아마비 장애인이 된 한 남자, 이들의 절망과 죽음 앞에서 예술을 만나 희망과 꿈을 찾고 끝없이 삶에 도전하는 장애예술인으로 그림이 춤을 추고, 시가 말을 걸고, 음악은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감동이야기다.
한국장애인표현예술연대 김형희 대표는 “인간에게 또한 장애인에게 예술 이상으로 큰 가능성은 없으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장애예술인들의 감동이야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뮤지컬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황정민은 “장애예술과 장애예술인들의 활동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한국장애인예술표현연대 010-343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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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11월 09일 2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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