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노부부 평생 모은 5억원 제주대에 장학금 기부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4월 14일 08시 13분
|
 |
|
| ↑↑제주대학교는 문대온(왼쪽)씨와 부인 조장순(오른쪽)씨가 5억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출처 : 제주대학교 제공) |
| ⓒ 옴부즈맨뉴스 |
| [제주, 옴부즈맨뉴스] 빅진우 총괄취재본부장 = 90대 부부가 평생 모은 재산 5억 원을 제주대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제주대학교는 13일 문대온(92)씨와 부인 조장순(90)씨가 12일 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에게 제주대 발전기금으로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씨 부부는 “어린 시절 힘들게 공부했던 때를 떠올리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씨는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출신으로 '두모장학회'를 설립했으며 대한노인회 제주시 지회장 및 명예 제주도지사를 역임했다.
허 총장은 “한평생 힘들게 번 돈으로 기부하신 장학금이라 가슴이 뭉클해진다”며 “고귀한 뜻을 새겨 학생들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7년 04월 14일 08시 13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무총리실 조사 받던 가평군 50대 공무원, 농업기술센터 인근서 숨진 채 발견..
|
김건희, 흐느끼며 최후진술 ˝재산, 명예 모든 걸 잃었다“..
|
이언주 ˝김민석 대표, 민심 수렴해 청와대·정부 방향타 역할 해야˝..
|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7천억은 인정…나머지 2천440억은 다투자..
|
실종 60대 여성 ‘파주 냉동창고서 숨진채 발견’... 혐의 카페 사장, 실종 수사 경찰에 두 차례 거짓말..
|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소송 1심, ˝배우자에게 2조 5천억 주라˝ `역대 최고액`..
|
홍준표, 한동훈에 “남의 폰 훔쳐보고 편집, 비열하고 야비한 짓”..
|
[사설] 삼권분립의 본령(本領) 바로 세우는 개헌으로 가야 한다..
|
김도향 ˝아버지가 50명과 외도…계속 바꾸며 상간녀를 `네 엄마` 소개˝..
|
이진숙 행사, 살아있는 대통령 영정사진을?…˝제정신인가, 선 넘었다˝ 발칵..
|
아고라
OM인물
|
Regards. Ample tips.
casino en ligne
You actually said that superbly.
meilleur casino en ligne
You mentioned this superbly!
casino en ligne France
Incredible plenty of excellent facts!
meilleur casino en ligne
Really many of wonderful information!
casino en ligne France
Very good content, Kudos!
casino en ligne France
Info certainly regarded..
casino en ligne
Kudos, I enjoy it!
casino en ligne
With thanks! I appreciate this!
casino en ligne
With thanks. Helpful information.
casino en ligne France
06/08 11:1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