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문인협회 , ˝시와 그림이 하나 되는 긴 동면의 여울목에서˝..시화전 열어
수도권 시인동아리, 고양 덕양구청 갤러리에서 100여 점 전시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12월 20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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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다선문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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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옴부즈맨뉴스] 여운만 문예부취재본부장 = 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는 대한민국 인문학 발전과 시 낭송 저변화를 위하여 문학과 예술인들을 아우르는 시화전 “시와 그림이 하나 되는 긴 동면의 여울목에서”를 개최한다.
이 단체의 회장 김승호 시인은 참으로 독특한 이력과 열정 그리고 누구도 흉내 낼 수 는 카리스마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문인이며 언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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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다선문인협회 회원 |
| ⓒ 옴부즈맨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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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 5. 1. 한양문화의 공간 초대 대표로 선임되어 꾸준한 활동을 하다가 2016.7.26일 사임을 하고 다선문학을 설립하였다. 김 시인은 수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를 쓰며 시화용 사진을 찍어 SNS상으로 희망과 용기, 꿈과 사랑이라는 주제의 글을 전하는 서정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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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치병 소아암 '민정이 만나는 날' 행사를 마치고 ... |
| ⓒ 옴부즈맨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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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에는 초순 소아암 불치병으로 저 성장병을 앓고 있는 민정이 돕기 일일찻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번행사는 많은 시인들이 애지중지하며 소장하고 있는 시화를 모아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 전시일자는 2017.1.31.～ 2017.2,28 약 1개월 간 고양시 덕양구청 2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시와 그림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시화전은 수도권에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문인들을 초빙하여 100여 점의 작품을 2회에 걸쳐 고양 시민들에게 보여주게 된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16년 12월 20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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