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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테라피, 새해맞이 ‘고요명상’ 힐링캠프 개최

2027년 1월 1~3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서 2박 3일 진행
춤명상·자연명상·소매틱 심리치유 접목…선착순 25명 모집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11월 01일 20시 08분
↑↑ 춤테라피 ‘고용명상’ 힐링캠프 (사진 = 이숙 기자)
ⓒ 옴부즈맨뉴스

[진주, 옴부즈맨뉴스] 이숙 서부경남본부 취재본부장 = 춤테라피심리상담센터(대표 유경숙)가 2027년 새해를 맞아 몸의 움직임과 명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2027 새해맞이 고요명상(Stillness in Movement)’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2027년 1월 1일 오후 2시부터 3일 오후 4시까지 충남 공주시 사곡면에 있는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이번 행사는 무용동작치료(DMT)와 소매틱(Somatic) 심리치유 원리를 접목한 신체·심리 통합 프로그램으로 ‘내 안의 깊은 고요와 만나는 2박 3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센터 측은 현대인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와 끊임없는 생각 속에서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와 감정을 놓치기 쉽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언어적 상담뿐 아니라 몸의 움직임과 감각을 활용해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캠프는 ‘비움과 정화’, ‘수용과 연결’, ‘통합과 지혜’ 등 3단계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오프닝 서클과 소매틱 바디 스캔, 이완 움직임 등을 통해 자신의 신체 감각과 호흡을 알아차리고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살펴본다.

둘째 날에는 5원소 리듬 춤명상과 자연명상, 침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자연 속에서 걷기와 명상을 경험한다.

마지막 날에는 고요명상과 새해 서원 프로그램을 통해 앞선 이틀간의 경험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의 삶의 방향을 정리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정해진 춤 동작을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참가자가 자신의 감각과 정서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 측은 이러한 과정이 자기이해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유경숙 대표는 미국무용동작치료학회(ADTA) 공인 무용동작치료사(R-DMT)로, 몸 중심 심리치료와 춤동작 심리상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유 대표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우리가 몸의 흐름에 자신을 맡길 때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본래의 능력이 발현된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만의 정직하고 평화로운 리듬을 찾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캠프가 열리는 한국문화연수원은 충남 공주시 마곡사 인근에 자리한 자연 친화적 연수 시설로, 참가자들은 숲과 자연환경 속에서 명상과 휴식을 느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자기 돌봄과 명상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이며, 상담사와 교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대인 돌봄 직종 종사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47만 원이지만 신청하면 얼리버드 할인 가격인 42만 원이 적용된다. 참가자는 편안한 복장과 개인 텀블러, 세면도구 등을 준비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참가비 입금 후 춤테라피심리상담센터(010-6490-2191)에 성명과 행사명을 문자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안내: https://m.blog.naver.com/whitedance1/224419531446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11월 01일 2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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