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사단 DMZ 수색 작전 중 폭발로 군 간부 3명 부상… 지뢰 사고로 추정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9월 21일 17시 58분
|
 |
|
| ↑↑ 지뢰매설 표지판이 보이는 DMZ 모습(사진 = OM뉴스) |
| ⓒ 옴부즈맨뉴스 |
| [파주, 옴부즈맨뉴스] 김기호 국방취재본부장 =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21일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도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21일) 오전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이남 지점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간부 3명이 미상의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간부 2명은 응급헬기로 긴급 후송됐고 1명은 육로로 이동 뒤 헬기로 후송시킬 예정이라고 합참은 전했다.
군 당국은 지뢰 폭발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다만 북한군이 매설한 것인지, 우리 군이 매설한 것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북한군은 김정은 정권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이후 군사분계선(MDL) 이북 DMZ 일대에서 지뢰 매설, 철책 설치, 불모지 조성 등을 포함한 이른바 '국경선화' 작업을 벌여왔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9월 21일 17시 58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