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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옴부즈맨연맹 맹태호 회장 ˝사회적 약자 위한 디딤돌 역할 다하겠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9월 15일 12시 04분
↑↑ 대전광역시옴부즈맨연맹은 지난 9월 9일 정기 회의를 마치고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사진 = 최계홍 기자)
ⓒ 옴부즈맨뉴스

[대전, 옴부즈맨뉴스] 최계홍 취재본부장 =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대전광역시연맹 맹태호 회장은 지난 2026년 5월 2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대한옴부즈맨총연맹(상임대표 김형오)은 26년 전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해 온 대표적인 민간 권익보호단체다.

대전광역회장에 취임한 맹태호 회장은 충청권옴부즈맨연맹(대전·세종·충남·충북) 김기복 대표의 천거를 받아 옴부즈맨총연맹에서 위촉을 하였다.

옴부즈맨(Ombudsman)은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권력 오남용으로부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독립적 감시자이며 중재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법률 절차나 비용 부담으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취약계층과 일반 국민의 고충을 가장 먼저 청취하며,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턱 낮은 대변자 역할을 담당한다.

맹태호 회장은 충남 서산시 지곡오토밸리 내에서 산업폐기물 매립 및 처리 시설을 운영하는 환경전문 기업 ㈜에코솔루션의 대표이사다.

성공한 젊은 사업가인 맹 대표는 "기업의 이익보다 지역 주민의 안전과 환경오염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회사를 성장시켜 왔다.

㈜에코솔루션은 분진, 악취, 침출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매립장 지하화(40m), 에어돔 설치, 하루 30톤 규모의 자동 침출수 정화 시스템 및 가스 소각 공법 등 첨단 친환경 설비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에코솔루션은 지난여름 폭염에 대응해 도로변 살수 봉사를 실시해 왔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하루 200~300톤 규모의 지하수를 활용해, 학생들의 등·하교와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시간에 맞춰 뜨거운 도로에 살수를 진행해 주므로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었다.

살수는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예보되는 날에는 오전 2회, 오후 1회 등 하루 3차례에 걸쳐 도로에 물을 뿌렸다.

중학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아스팔트 열기 때문에 등·하교길이 많이 힘들었는데 살수를 하고 나면 확실히 체감온도를 느낀다"며 "학생들을 배려한 회사의 공헌에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회사 맹태호 대표는 이외에도 평소 직원을 과 함께 수해 복구에도 참여를 하고, 크고 작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물품 기탁 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기업 현장에서 쌓아온 나눔과 봉사 정신은 대전광역시 옴부즈맨 활동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맹 회장은 "서민들의 고충을 위해 직접 뛰고 봉사하겠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맹태호 회장의 4대 실천 목표… "열정 200%로 조직 이끌 것"

회사 경영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는 맹태호 회장은 옴부즈맨 단체를 이끄는 데에도 '200%'의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대전옴부즈맨은 매월 2주 차 수요일에 정기모임을 갖고 활동 체계를 점검하고 있으며, 박정현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진 역시 뜨거운 열정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 2026.9월 정기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대전광역시옴부즈맨연맹 맹태호 회장(사진 = 최계홍 기자)
ⓒ 옴부즈맨뉴스

맹 회장은 대전옴부즈맨의 단기 목표를 제시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첫째, 전문 회원 100명 확보 : 봉사·나눔 실천과 공정한 사회 구현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 확보

둘째, 무료 법률 서비스 제공 : 구축된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전개

셋째, 체계적 봉사 시스템 구축 : 주요 기관 및 타 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지속 가능한 봉사 활동 추진

넷째, 회원 역량 강화 및 화합 : 교육 프로그램과 친교 활동을 통한 봉사자로서의 자부심 증대

맹 회장은 "잠든 권리를 깨우는 충청의 신문고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더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교수, 변호사, 경찰, 간호조무사회, 작가, 화가, 사업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회원들이 맹 회장의 뜻에 동참하며 힘을 모으고 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9월 15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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