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 ˝수의계약 특혜·재산신고 누락 의혹 국힘 신현광 도의원 사죄해야˝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9월 08일 17시 44분
|
 |
|
|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진 = OM뉴스) |
| ⓒ 옴부즈맨뉴스 |
| [청주, 옴부즈맨뉴스] 반은숙 취재본부장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9일 "신현광 충북도의원은 수의계약 특혜와 재산 신고 누락 의혹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하고 도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충북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신 도의원은 영동군의원 당시 가족이 50% 이상의 지분을 소유한 업체가 영동군과 수의계약을 통해 21억 원(41건) 규모의 관급 사업에 참여했다"고 지적했다.
도당은 "지자체를 감시하고 견제할 기초의원의 본분을 망각하고 가족 업체의 거액 수주를 방치한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며 "주식 백지신탁을 신청해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다는 해명은 책임 회피를 위한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또 "영동군의 태도 역시 미온적"이라며 "해당 업체에 45일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이라는 솜방망이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재산 신고 누락 의혹도 있다"며 "신 의원은 사퇴를 포함한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이고, 국민의힘은 공식 사과와 함께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강조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9월 08일 17시 44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