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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전경 |
| ⓒ 옴부즈맨뉴스 |
| [서울, 옴부즈맨뉴스] 정정채 취재본부장 = 이재명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명제청한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로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우리시간 오늘(8일) 오전 프랑스 파리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김 후보자는 수사법률 전문가로서 10월 1일 출범을 앞둔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사 기소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하에서 김 후보자는 그간의 수사 경험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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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중수청장으로 임명된 김지용 변호사(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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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수청 초대 청장 후보로 검찰 출신의 김 변호사를 제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 온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