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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곽예남 위안부 활머니와 그의 양녀 이민주 목사(사진 = OM뉴스) |
| ⓒ 옴부즈맨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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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허정일 취재본부장 = “한 사람의 기억이 우리의 역사가 되고, 침묵을 넘어 기억은 다음 세대로 이어집니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곽예남 어머니의 삶과 아픔, 그리고 남겨진 역사의 기록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영화 《그늘 아래의 슬픈 울음》’이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 작품은 한 피해자의 삶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故 곽예남 어머니의 딸인 이민주 목사가 어머니의 뒤를 이어 어머니가 남긴 삶의 흔적과 역사적 기록을 찾아 나서며, 아직 세상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기록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민주 목사는 현재 사)태평양전쟁피해희생자전국연합회 대표, 사)일본피해자가족협의회 총재, 위안부가족협의회 대표로 활동하며, 어머니의 삶을 넘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전쟁 피해자들의 역사와 증언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 어머니의 삶을 넘어, 딸이 이어가는 기록
故 곽예남 어머니가 생전에 겪었던 고통과 상처는 한 개인의 아픔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딸 이민주 목사는 어머니가 남긴 기억과 자료를 찾아가고, 어머니의 삶을 증언하며, 흩어져 있는 역사적 기록을 모아 한 사람의 삶이 역사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어머니가 살아온 삶의 흔적을 따라가는 딸의 여정은 곧 잊혀가는 피해자들의 이름을 다시 역사 앞에 세우는 과정이기도 하다.
영화는 이러한 여정을 통해 묻는다. “우리는 어머니의 역사를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는가.” 그리고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그 기억을 누가, 어떻게 다음 세대에 전할 것인가.”
▲ “한 사람의 기억이 우리의 역사가 됩니다” 영화 포스터에는 작품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은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한 사람의 기억이, 우리 모두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침묵을 넘어, 기억은 다음 세대로 이어집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 영화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기억을 미래로 이어가기 위한 기록임을 전하고 있다.
《그늘 아래의 슬픈 울음》은 잊혀가는 피해자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들이 겪었던 고통을 역사로 기록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다음 세대에 남길 것인가를 묻는 다큐멘터리다.
▲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역사입니다
광복은 나라를 되찾은 기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시대를 살아낸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고통을 기억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날이기도 하다.
故 곽예남 어머니의 삶 역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다. 그리고 그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딸 이민주 목사는 오늘도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 기록을 찾고, 증언을 이어가며,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역사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어머니가 남긴 삶의 기록을 딸이 다시 찾아 세상에 전하는 것. 그것은 단순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한 책임의 기록이다.
▲ 한·중 마이크로 영화제를 통해 전하는 기억과 평화
《그늘 아래의 슬픈 울음》은 한·중 마이크로 영화제 상영작으로 소개되며 국경을 넘어 역사와 인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통해 故 곽예남 어머니의 이름과 삶이 잊히지 않고 기억되기를 바라며, 특히 미래 세대가 역사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 한 사람의 삶을 잊지 않는 것. 그리고 그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 그것이 역사를 지키는 가장 작은 시작이다.
故 곽예남 어머니의 삶은 이제 한 개인의 기억에 머물지 않는다. 그녀가 남긴 삶의 흔적과 눈물은 기록이 되었고, 영화가 되었으며, 딸 이민주 목사의 노력으로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역사로 이어지고 있다.
광복 81주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광복의 기쁨만이 아니다. 그날을 되찾기 위해 고통 속에서도 삶을 견뎌낸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아픔도 함께 기억해야 한다.
故 곽예남 어머니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 그것이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며, 어머니의 삶을 이어가는 딸의 약속이고,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음 세대에 전하는 우리의 책임입니다.
▲ 영화 개요
영화 제목: 《그늘 아래의 슬픈 울음》
영문 제목 : WEEPING IN THE SHADOWS 장르 : 다큐멘터리 주제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곽예남 어머니의 삶과 기억, 그리고 딸 이민주 목사가 이어 가는 역사 기록 상영 : 한·중 마이크로 영화제 상영작 제작 : 월드방송TV
[이민주 목사]
사)태평양전쟁피해희생자전국연합회 대표 사)일본피해자가족협의회 총재 위안부가족협의회 대표
故 곽예남 어머니의 딸로서 어머니의 삶과 역사적 기록을 찾아가며, 피해자들의 기억과 증언이 잊히지 않고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