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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모친 구속송치…지인 돈 수천만 원 투자 명목 받아 챙겨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7월 21일 20시 22분
↑↑ 가수 장윤정과 모친 육흥복 씨의 다정했던 시절의 모습 (사진 = 데일리안 참조)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장 씨의 모친 육모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그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챙긴 뒤 정작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아 왔다.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나 한동안 육 씨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다.

휴대전화 사용·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이 나타나지 않아 소재 특정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육 씨 행방을 계속 추적한 끝에 소재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도 발부받았다.

육 씨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그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추가로 확인한 끝에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7월 21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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