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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케인` 맞대결 성사...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 확정

유럽 6개국, 남미 1개국, 아프리카 1개국 진출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7월 08일 18시 14분
↑↑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 및 경기 일정(사진 = OM뉴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류용남 축구전문 기자 = 스위스가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4대 3으로 꺾으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8강에는 유럽 6개국, 남미 1개국, 아프리카 1개국이 올랐다.

2개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른 프랑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잉글랜드, 스페인,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 6개국을 비롯해 남미 아르헨티나와 아프리카 모로코가 이름을 올렸다.

직전 카타르 대회와 비교하면 유럽 국가가 하나 더 늘고, 남미 나라가 하나 줄었다.

4년 전 대회 8강 진출국은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프랑스, 포르투갈(이상 유럽), 아르헨티나, 브라질(이상 남미), 모로코(아프리카)였다.

이 중 크로아티아와 프랑스가 4강에 올랐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대진 상 적어도 유럽 2개국은 준결승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

가장 먼저 오는 10일(한국시간) 보스턴에서 프랑스와 모로코가 맞붙는다.

이어 11일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스페인과 벨기에가 격돌하며, 12일에는 마이애미에서 노르웨이와 잉글랜드, 캔자스시티에서 아르헨티나와 스위스가 각각 4강 진출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 벨링엄의 득점 후 세리머니 하는 잉글랜드 선수들 (사진 = 연합뉴스)
ⓒ 옴부즈맨뉴스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우승 경쟁도 한층 뜨거워졌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스위스를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하고, 프랑스와 스페인, 잉글랜드, 벨기에 등 유럽 강호들도 우승을 향한 경쟁을 이어간다.

↑↑ 엘링 홀란과 노르웨이 선수들 (사진 = 연합뉴스)
ⓒ 옴부즈맨뉴스

득점왕 경쟁도 관심이 모인다.

현재 8골로 선두를 달리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비롯해 7골의 엘링 홀란(노르웨이)과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6골의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모두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특히 홀란과 케인은 노르웨이와 잉글랜드의 8강 맞대결에서 팀의 4강 진출은 물론 득점왕 경쟁까지 동시에 펼치게 됐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7월 08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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