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대표 선호도, 김민석 34.8%-정청래 20.3%... `명픽` 김민석 큰 차이로 1위
지지층, 우원식 14.3%, 송영길 13.8% 순...지지+무당층, 김 31.3%- 정 18.0%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6월 12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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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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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옴부즈맨뉴스] 장영태 취재본부장 =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월 전당대회를 두 달여 앞둔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은 차기 당대표 후보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의원(15%)·권리당원(55%)·일반국민 여론조사(30%) 경선 규정을 감안해 무당층까지 대상을 넓힌 조사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김 총리는 정청래 대표와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과반을 넘는 지지를 얻으며 두 배 이상 차이를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에 의뢰해 지난 9~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총통화 1만 2705명, 응답률 7.9%)에게 현재 차기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김민석 국무총리·김용민 국회의원·송영길 전 대표·우원식 전 국회의장·정청래 대표(가나다순, 로테이션 질문, 이후 호칭 생략) 중 지지 후보를 물었다.
그 결과, 민주당 지지층(n=405)에서는 김민석이 34.8%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 뒤는 정청래 20.3%, 우원식 14.3%, 송영길 13.8%, 김용민 4.7% 순이었다. 지지 후보 없음 혹은 잘 모름으로 태도를 유보한 응답은 12.2%였다.
당규에 따른 여론조사를 감안한 민주당 지지층+무당층(n=507)조사에서도 김민석이 31.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 뒤는 정청래 18.0%, 우원식 13.6%, 송영길 11.3%, 김용민 3.8% 순이었다. 그 외 지지 후보 없음 응답은 16.4%, 잘 모름 응답은 5.6%였다.
특성별 응답을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대상에서 김민석은 전 연령대 중 30대(42.1%)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또 지역별로는 대구/경북(38.5%), 부산/울산/경남(38.1%)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8.4%)에서 높은 지지를 나타냈다.
정청래는 50대(24.3%)와 40대(22.9%)에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26.1%), 부산/울산/경남(20.5%), 대전/충청/세종(20.4%)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8.1%)에서 높게 나타났다.
우원식은 60대(21.1%)와 40대(18.0%)에서 높고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19.1%), 대전/충청/세종(18.2%)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7.3%)에서 높게 나타났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6월 12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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