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 사회, 사회적 일자리가 답이다˝… 대전본부, 전문 인력 양성 ‘활발’
한국사회공헌일자리운동본부, 한국제이피시간병협회와 손잡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 선도 김기복 박사 "분노조절부터 생활 돌봄까지, 통합적 전문 역량 갖춰야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6월 04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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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공헌일자리운동본부 대전본부 김기복교수(사진 = 일자리대전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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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옴부즈맨뉴스] 최계홍 취재본부장 =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중장년 및 노년층의 일자리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단순 노무를 넘어 심리 상담과 맞춤형 돌봄이 결합된 ‘사회적 일자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한국사회공헌일자리운동본부 대전본부는 병원동행매니저,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분노조절 및 갈등관리 상담사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며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 사회적 일자리의 진화… ‘돌봄’에서 ‘전문 매니징’으로
과거의 사회적 일자리가 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나 간병인, 요양사에 국한되었다면,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과 2020년 생활지원사 제도의 신설은 일자리의 전문화를 가속화했다. 최근에는 팬데믹을 거치며 안전교육지도사와 병원동행매니저라는 새로운 영역이 개척되었다.
한국사회공헌일자리운동본부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여행동행매니저, 청소관리사, 인지 및 놀이치료지도사,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문화지도사 등 더욱 세분화된 일자리 창출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사회공헌일자리운동본부는 한국제이피시간병협회와 협력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행,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사회운동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 김기복 박사의 일침 "모든 문제는 감정에서 시작된다“
사단법인 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이자 행정학 박사인 김기복 박사는 한국의 높은 자살률 문제를 언급하며 ‘감정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사람은 끊임없는 욕망과 싸우며 살아가지만, 특히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설득의 본질을 잃고 결국 복수의 부메랑을 맞게 된다"고 경고했다.
김 박사는 분노 해결을 위해 ‘자존감 향상’과 ‘타인에 대한 용서’를 강조하며, 상담자 역시 기법보다는 ‘자기 수용’과 ‘인간적인 진지함’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는 대전본부에서 진행하는 ‘분노조절 갈등관리 상담지도사’ 교육의 핵심 철학이기도 하다.
▲ 대전본부, 3종 통합 자격 과정으로 ‘실무형 인재’ 길러내
현재 대전본부에서 시행 중인 교육은 초고령 사회의 위험 요소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3종 통합 자격 과정’으로 운영된다. 합격생은 다음의 전문 자격을 동시에 갖추게 된다. △ 병원동행매니저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안전한 병원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전문 인력이 필요하고, △ 노인돌봄 생활지원사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일상 돌봄과 안전망을 구축하는 파수꾼이며, △ 분노조절 상담지도사: 현대인의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정서 조력자다.
▲ 지역사회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
한국사회공헌일자리운동본부 대전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 사회적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은 개인에게는 삶의 보람을, 지역에는 중장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큰 기여를 하는 것"이라며, "이 운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감정 관리라는 심리적 접근과 실질적인 생활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대전본부의 행보는 자살률 감소와 노인 복지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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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6월 04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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