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학의 향기, 몽골 울란바토르에 퍼지다… 몽골국립대학교 세종학당 수료식서 ‘시와 음악의 대서사시’ 펼쳐...
몽골국립대학교 세종학당서, 오는 6월 3일 한국어 수료식 개최 안희영 시 낭송가·싱어송라이터 이민구·하모니시스트 홍승희·피아니스트 최미나 초청 협연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5월 27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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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톱 시 낭송가로 널리 알려진 사)즐거운 눈빛 안희영 이사장(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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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옴부즈맨뉴스] 몽골국립대학교 세종학당(학당장 드.사잉빌렉트)은 오는 2026년 6월 3일 오후 4시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뜻깊은 한국어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료식은 그동안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열정적으로 수학한 80명의 현지 수료생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넘어, K-문학의 정수와 격조 높은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 무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초청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어 고유의 운율과 서정성을 목소리로 빚어내는 안희영 시 낭송가, 깊이 있는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이민구, 독보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하모니시스트 홍승희, 섬세한 타건으로 감동을 전하는 피아니스트 최미나가 무대에 올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품격 융복합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타국에서 한국어를 배운 몽골인들에게 한국 문학이 가진 깊은 서정성과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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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어라이터 이민구, 피아노 연주가 최미나, 하모니카 연주자 홍승희(왼쪽부터)(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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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영 시 낭송가의 울림 있는 목소리를 중심으로, 싱어송라이터 이민구의 감각적인 선율, 홍승희의 애잔하면서도 따뜻한 하모니카 음색, 최미나의 풍성한 피아노 연주가 한데 어우러져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몽골국립대학교 세종학당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교과서를 넘어 한국 문학의 예술성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국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했다”며 “언어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이번 축하 무대가 한국과 몽골 양국의 문화적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아름다운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 간 문화 교류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몽골국립대학교 세종학당의 이번 수료식에는 학당 관계자 및 수료생,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6년 05월 27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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