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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은 하루지만, 이도훈 병원장의 효행은 ‘365일’이다.

제53회 어버이날 정부포상을 받다.
“정직한 이익으로 이웃을 돕다”
이도훈 이엘치과병원장, 인술(仁術)의 꽃을 피우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5월 20일 15시 54분
↑↑ 제53회 어버이날 정부포상(대통령상)을 받는 이도훈 대전 이엘치과 원장(사진 = 최계홍 기자)
ⓒ 옴부즈맨뉴스

[대전, 옴부즈맨뉴스] 최계홍 취재본부장 = 대전 대덕구 신탄진에 있는 이엘치과병원이 주목받고 있다.

이도훈 이엘치과병원장의 행보가 지역사회와 국내외 동포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기 떼문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은사를 향한 공경과 어르신을 위한 효행을 몸소 실천하며, 의료인으로서의 본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 어버이날 대통령 표창 수상하다

26년간 이어온 ‘어르신 사랑’과 효행이 원장은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 실천 유공자 정부포상식에서 대망의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1999년 개원 당시부터 지역사회 노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치과 치료 지원에 앞장서 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주변인들은 이 원장의 성공 비결로 부모님께 물려받은 선한 본성과 스승을 향한 지극한 공경의 태도를 꼽는다. 이러한 깊은 성품은 오늘날 이엘치과병원을 지탱하는 ‘나눔과 섬김’의 경영 철학으로 고스란히 피어났다.

↑↑ ‘나눔과 섬김’을 경영 철학으로 일궈온 대전 대덕구 신탄진 이엘치과병원 전경(사진 = 최계홍 기자)
ⓒ 옴부즈맨뉴스

▲ 중학생 시절의 꿈 “의사가 되어 봉사”

중학교 시절 치과의사의 꿈을 키운 이 원장은 80만 중국동포의 마음을 울린 동포들의 거점 병원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1999년 소규모 치과로 시작해, 현재 연면적 약 2,480㎡(750평) 규모의 대형 인증 치과병원인 ‘이엘치과병원’을 일궈냈다.

13명의 전문의가 상주하며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구축한 대전 지역의 거점 2차 의료기관이다.이 원장의 시선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중국 광저우에 한국형 시스템 합작 병원을 개원하는 한편, 국내 거주하는 80만 중국동포들을 위해 특별한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감동한 중국동포들이 전국 각지에서 이엘치과병원을 찾고 있으며, 이국땅에서 마주한 이 원장의 사랑과 헌신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 사랑과 정성으로 환자를 진료하는 이엘치과병원의 이도훈 원장(사진 = 최계홍 기자)
ⓒ 옴부즈맨뉴스

▲ 세계로 뻗어가는 ‘K-의료’와 사회환원의 꿈

이 원장의 경영 철학은 명확하다. 세계제일주의, 직원 교육주의, 환자 만족주의, 사회 환원주의의 3대 원칙을 경영의 신조로 삼고 있다.

신앙인으로서 현재 130명의 선교사를 후원 중인 그는 “1,000명의 선교사 후원과 노벨의학상 수상이라는 꿈을 향해 기도하며 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도훈 병원장은 “지금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사랑 덕분이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그 사랑을 돌려드리는 길”이라며 더 낮은 곳에서의 봉사를 다짐하고 있다.

이윤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 원장의 정직한 인술은 삭막한 우리 사회 전체에 깊은 귀감이 되고 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6년 05월 20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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