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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어제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 이송…중환자실 위중

심폐소생술 받고 응급실 이송
2019년 혈액암 진단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5년 12월 31일 17시 40분
↑↑ 안성기(사진=뉴스1)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배우 안성기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취재 결과 안성기는 지난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는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안성기는 이날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고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후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국민 배우 자리에 올랐다. 대표작으로는 ‘실미도’, ‘고래사냥’,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등이 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을 진단 받고 치료를 받았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추적 관찰 중 암이 재발해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아왔다.

안성기는 2022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투병 사실을 처음 공개했으며, 투병 중에도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 등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5년 12월 31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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