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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김형오의 돌직구] 정청래의 1:1 구조 옳은 말이다. 20:1이라니 이게 민주당인가...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도, 민주도 없는 패거리당” 강화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5년 12월 07일 07시 04분
↑↑ 본지 발행인 겸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상임대표 김형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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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경선룰 1:1이 무산됐다. 당원 중심의 당을 앞세워 중진들이 반대했기 때문이다.

대의원과 일반당원 간 20:1이라는 가산치를 인정하므로 반민주적 행태를 고수한 것이다.

이게 민주적 정당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논리라하니 당명을 ‘민골당(민주골수당)’으로 바꿔야 될 것 같다. 더구나 여기에 무슨 ‘더불어’인가?

해괴한 궤변으로 골수당원인 ‘개딸중심 당’을 천명하고 나섰다. 강성 일변도의 정청래 당권이 오랜만에 옳은 소릴했지만 구태에 찌든 중진의원들이 많은 대의원 덕을 보고 있기 때문에 이를 폐기처분했다.

당내에서 ‘만인은 평등’이라는 또 한 번의 헌법정신을 말살했다. 평등도, 공정도, 정의도 없는 그들만의 룰이 국민눈높이를 벗어났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당비를 많이 내고, 정당정신이 투철하며, 충성도가 높다하더라도 당원의 차이를 20:1로 규정한다는 논리는 딴 나라 국민의 정서다. 그게 민주당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민주화 성역 호남인의 정신이라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명에서 말하듯이 당원과 함께이어야 하고, 국민과 함께해야 한다. 그리고 민주적 정당이어야 한다. 다시말하면, 대의원 중심이 아닌 일반당원 중심의 정당이어야 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정당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당원 중심의 당권강화가 대의원이나 진성당원 강화로 이어져서는 불공정하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결정은 “더불어도, 민주도 없는 패거리당”을 고착시키는 반민주적, 비합리적 폭거다. 지자체 선거든 총선이든 대선이든 모든 공직선거의 후보 경선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의원만 잡으면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원리다.

여기에는 예전 당대표 선거에서 불미스로운 현상이 있었듯이 당내 경선이 자칫 금권선거와 대의원 선거로 둔갑될 수 있다.

이제라도 민주당은 국민중심, 당원중심의 덧셈정치를 하길 바란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5년 12월 07일 0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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