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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이 용돈 줬다˝…APEC 카페 직원 후기 화제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5년 11월 03일 17시 06분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A씨 (사진=스레드 캡처,뉴시스)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구웅 취재본부장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현금 5만원을 받았다는 한 카페 직원의 글이 화제다.

지난 1일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 한화리조트 내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일했다는 A씨는 스레드에 "특별한 경험을 많이 했지만, 그중에서 제일 기분 좋았던 이재용 회장님과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커피를 들고 있는 이 회장과 손에 5만원권을 든 A씨의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이재용 회장님 (이름을) 불러 커피를 드렸고, (회장님이 커피를 받은 뒤) 인사하고 돌아서더니 다시 돌아와서 5만원을 주셨다"면서 "멋지고 잘생기고 젠틀하기까지 한 회장님"이라고 했다.

이어 "주신 용돈은 액자에 넣어 가보로 물려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A씨가 보관한 5만원권 사진. (사진=스레드 캡처,뉴시스)
ⓒ 옴부즈맨뉴스

해당 게시물은 이날 기준 조회수 43만 회를 넘겼고, 1만여 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한 누리꾼은 "이 글은 삼성폰으로 쓴거지?"라고 물었고, A씨는 "전 삼성폰만 쓴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열린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개회식에 참석했다. 다음 날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치맥 회동'을 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5년 11월 03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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