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춘석 법사위원장 ‘주식 차명거래 의혹’ 긴급 진상조사 지시
전날 본회의 중 ‘휴대전화 주식거래’ 언론 포착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5년 08월 05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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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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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송우 취재본부장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이 의원은 전날 국회 본회의 도중 휴대전화를 이용해 다른 사람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하는 모습이 ‘더팩트’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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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석 국회 법사위원장이 국회 본회 도중 핸드폰을 통해 차명의 주식거래를 한 사실이 포착됐다.(사진 =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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