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서 동생이 물에 빠지자 형도 뛰어들었으나 모두 실종…
홍천 북방면 성동리 대룡저수지…내일 수색 재개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4년 08월 27일 22시 58분
|
 |
|
| ↑↑ 홍천 북방면 성동리 대룡저수지…내일 수색 재개 |
| ⓒ 옴부즈맨뉴스 |
| [홍천, 옴부즈맨뉴스] 박기호 취재본부장 = 27일 오후 2시 54분쯤 강원 홍천 북방면 성동리 대룡저수지에서 40대 작업자 2명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 소방당국이 날이 어두워지면서 수색을 종료했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작업자 1명은 대룡저수지에서 관광용 부교 건설 작업하던 중 떠내려가던 바지선 로프를 잡으려다가 저수지에 빠졌다. 이후 또 다른 작업자는 구조를 위해 입수했으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형제 관계로 동생이 먼저 빠진 뒤 형이 구하려다 변을 당했다. 당시 작업에는 3명이 투입됐으며, 물에 빠지지 않은 작업자 1명이 소방당국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경찰, 군청 등 인력 76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대룡저수지 일대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당국은 날이 어두워지면서 이날 오후 6시 55분쯤 수색을 종료했다. 재수색은 28일 오전 7시 30분부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4년 08월 27일 22시 58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정원오 “서울시장 자격 있나”...‘31년前 경찰관·시민 폭행’ 판결문 공개, 벌금 300만원..
|
“지제세교도시개발사업, 평택시 갑질 행정”… 시민단체,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
˝요양원은 끝이 아닌 회복의 시작˝… 옥천 솔빛요양원이 만드는 `황토의 기적`..
|
조국, 송영길 ‘원균’ 발언에 “무례하다” 발끈…“평택을, 김용남과 양강 체제”..
|
김관영 43.2%·이원택 39.7%…전북 선거 무소속 돌풍에 민주당 지도부 ‘화들짝’..
|
주왕산 숨진 초등생, 탐방로 벗어난 계곡서 발견… ˝아이 눈엔 길로 보였을 것˝..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성범죄 가해자 변호 `논란`..
|
“천년 나주의 멋, 런웨이에 서다”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15일 개막..
|
에쿠스 타며 기초수급비 5400만원 수령, 걸리자 “정부도 책임” 주장..
|
아수라장 된 호남 공천자 대회, 정청래 안방서 된서리... ˝공천 폭거˝ 사퇴 요구..
|
아고라
OM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