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묵은 산삼 1억 2천만원.. 뿌리 길이만 72cm
지리산 자락서 100년근 천종산삼 발견.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08월 29일 22시 34분
|
 |
|
|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서 100년근 천종산삼 발견(사진 = OM뉴스) |
| ⓒ 옴부즈맨뉴스 |
| [함양, 옴부즈맨뉴스] 강광성 취재본부장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에서 약초꾼 박 모(51) 씨가 발견한 천종산삼 7뿌리가 1억 2000만 원에 책정됐다.
29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이 7뿌리의 총무게는 75g에 이른다. 7뿌리 중 자삼의 수령이 20년 이상, 모삼의 수령은 100년근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뿌리 길이는 72㎝에 이른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 회장은 "조선 정조 때 인삼 가격이 같은 무게의 금 가격의 20배"라며 "그것을 기준으로 7뿌리의 가격을 1억 2000만원에 책정했다"고 말했다.
천종산삼은 자연적으로 발아하고 만들어진 가장 가치가 높은 종류의 산삼으로 꼽힌다. 멧돼지 등이 배변 등으로 씨를 옮겨 뿌려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삼 씨를 산에 뿌려 재배한 산삼은 인종산삼, 장뇌삼, 산양삼 등으로 부른다.
정 회장은 "봄에 산삼을 캐면 사포닌 성분이 잎에 많다"며 "가을에는 뿌리에 사포닌 성분이 가장 많을 시기다. 그걸 보여주는 옥색의 비녀(내년의 싹대)를 달아 효능이 좋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08월 29일 22시 34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정원오 “서울시장 자격 있나”...‘31년前 경찰관·시민 폭행’ 판결문 공개, 벌금 300만원..
|
“지제세교도시개발사업, 평택시 갑질 행정”… 시민단체,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
˝요양원은 끝이 아닌 회복의 시작˝… 옥천 솔빛요양원이 만드는 `황토의 기적`..
|
조국, 송영길 ‘원균’ 발언에 “무례하다” 발끈…“평택을, 김용남과 양강 체제”..
|
김관영 43.2%·이원택 39.7%…전북 선거 무소속 돌풍에 민주당 지도부 ‘화들짝’..
|
주왕산 숨진 초등생, 탐방로 벗어난 계곡서 발견… ˝아이 눈엔 길로 보였을 것˝..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성범죄 가해자 변호 `논란`..
|
“천년 나주의 멋, 런웨이에 서다”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15일 개막..
|
에쿠스 타며 기초수급비 5400만원 수령, 걸리자 “정부도 책임” 주장..
|
아수라장 된 호남 공천자 대회, 정청래 안방서 된서리... ˝공천 폭거˝ 사퇴 요구..
|
아고라
OM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