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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답보상태에 있는 서울시 기피시설 문제 본격 나선다

“여론몰이식 비판, 결국 피해는 고양시민들 몫”
“오세훈 시장 만나 공동협의회 재운영 등 적극적 협상 펼쳐 실리 챙길 것”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2년 08월 02일 13시 19분
↑↑ 이동환 고양시장(사진 = 고양시 제공)
ⓒ 옴부즈맨뉴스

[고양, 옴부즈맨뉴스] 이정행 취재본부장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그동안 답보상태에 놓여 있는 서울시 운영 기피시설문제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가‘난지물재생센터’하수시설에 대한 공원화 계획을 언론에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에는 서울시5개 자치구(서대문·마포·영등포·종로·은평)의 음식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대책 등 주민요구사항이 미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난지물재생센터에는 하수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음식폐기물처리시설 등이들어서 악취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로 고양시민들에게 피해를 지속하고 있는 시설이다.

↑↑ 지난 6.20 이동환 고양시장이 당선인 신분으로 서울 난지물재생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고양시 제공)
ⓒ 옴부즈맨뉴스

이에 이동환 고양시장은“과거 고양시와 서울시가 수차례 협의를 해왔지만서울시장 부재와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 등으로 2020년11월 이후부터는 공동협의회가 운영되지도 못했다. 이 문제는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서만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기에 빠른 시일 내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서 주민불편사항 개선 및 피해 회복을 위한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공동협의회 재운영, 담보할 수 있는 확실한 대책 마련, 도시계획 차원에서의 접근 등 고양시의 입장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난지물재생시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강력 반대하고있는 서울시 음식물처리시설의 대책은 물론, 답보상태에 있는 서울시 장사시설(승화원 및 벽제시립묘지)현대화 및 개선 방안 등 서울시가 운영하는 고양시의 기피시설들에 대해서도 단순한 여론몰이식 비판보다는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인 실무협의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지난 6.20 이동환 고양시장이 당선인 신분으로 서울 난지물재생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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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동환 시장은 이미 당선인 신분으로 난지물재생센터를 방문했을때에도“이곳 시설들은 장기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고, 단기적으로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공원화와 지하화를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창릉신도시 기업이전 관련 국토부 계획과 마포구청장의 기업이전부지 계획 백지화 성명에 대해“국토교통부에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대안 검토 등 국토부에 이미 요청한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2년 08월 02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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