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 정창욱, 만취 폭행·흉기 위협 혐의로 입건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01월 21일 2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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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를 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셰프 정창욱(사진 = OM뉴스) |
| ⓒ 옴부즈맨뉴스 |
| [서울, 옴부즈맨뉴스] 정길영 취재본부장 = 텔레비전 출연을 많이 해온 유명 요리사가 동료를 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요리사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이후에도 운전대를 잡은 의혹도 받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잘 알려진 요리사 정창욱 씨는 지난해 8월 개인 방송 촬영을 위해 미국 하와이를 방문했다.
그런데 당시 정 씨와 함께 머무르며 촬영을 도왔던 신영호 씨는 술자리에서 자신과 또 다른 동료가 정 씨한테서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신영호 폭행 피해 주장 "멱살을 잡고 오른손으로 가슴팍을 때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한 4~5회? 부엌으로 갔어요. 식칼을 들고 오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신 씨는 당시 정 씨가 흉기로 벽과 식탁을 파손한 흔적을 취재진에 제시하기도 했다. 신 씨는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신영호 "지금도 칼 들고 도는 장면이랑 그리고 칼 들고 와서 제 몸에 갖다 댄 그 서늘한 느낌이랑 압박감 꾹 누르는 그건 생생하죠."라며 당시 상황을 담담하게 알렸다.
정창욱 씨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면허가 취소된 뒤에도, 무면허 운전을 해왔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폭행 사건 전인 지난해 7월 찍힌 영상을 보면 정 씨가 운전을 하며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취재진은 정 씨의 해명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여러 차례 연락을 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
경찰은 특수폭행,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정 씨를 입건하고 조사하고 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01월 21일 2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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