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도 불투명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01월 08일 23시 37분
|
 |
|
| ↑↑ 손흥민 선수(사진 = 연합뉴스) |
| ⓒ 옴부즈맨뉴스 |
| [서울, 옴부즈맨뉴스] 류용남 취재본부장 =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쓰러졌다.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7, 8차전 출전도 불투명하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8일(한국시간) 모컴(3부)과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3라운드(64강)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이상한 상황이다. 지난 6일 첼시와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손흥민을 교체해 15분 정도 휴식을 주려했다. 부상은 아니었다"면서 "그런데 다음 날 손흥민이 다리에 통증을 호소했다. 일단 검사를 받고, 정확한 진단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미은 첼시전 후반 34분 교체 아웃됐다. 콘테 감독의 말대로 부상으로 인한 교체는 아니었지만, 다음 날 통증이 찾아왔다.
복귀 시점은 A매치 기간(1월24일~2월2일) 이후로 예상된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부상"이라면서 "언제 복귀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다음 A매치 기간 전까지는 훈련에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강행군이 기다리는 토트넘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 8차전을 치르는 벤투호도 악재다.
토트넘은 A매치 기간까지 모컴전, 첼시와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레스터 시티, 첼시전을 치러야 한다. 손흥민은 시즌 9골(리그 8골)로 토트넘 최다 득점자다. 빡빡한 일정 속 손흥민의 공백은 타격이 크다.
벤투호는 27일 레바논 원정 7차전과 2월1일 시리아와 중립 8차전(아랍에미리트)을 치른다. 본선행 9부 능선에 오른 만큼 토트넘에 비해 타격은 덜하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01월 08일 23시 37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무총리실 조사 받던 가평군 50대 공무원, 농업기술센터 인근서 숨진 채 발견..
|
김건희, 흐느끼며 최후진술 ˝재산, 명예 모든 걸 잃었다“..
|
이언주 ˝김민석 대표, 민심 수렴해 청와대·정부 방향타 역할 해야˝..
|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7천억은 인정…나머지 2천440억은 다투자..
|
실종 60대 여성 ‘파주 냉동창고서 숨진채 발견’... 혐의 카페 사장, 실종 수사 경찰에 두 차례 거짓말..
|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소송 1심, ˝배우자에게 2조 5천억 주라˝ `역대 최고액`..
|
홍준표, 한동훈에 “남의 폰 훔쳐보고 편집, 비열하고 야비한 짓”..
|
[사설] 삼권분립의 본령(本領) 바로 세우는 개헌으로 가야 한다..
|
김도향 ˝아버지가 50명과 외도…계속 바꾸며 상간녀를 `네 엄마` 소개˝..
|
이진숙 행사, 살아있는 대통령 영정사진을?…˝제정신인가, 선 넘었다˝ 발칵..
|
아고라
OM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