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천주교 마산교구에서 면직된 김 모신부로부터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해 조사를 받고 있는 공지영 작가가 이번에도 허위사실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같은 신부로부터 또다시 고소를 당했다.김 모 전 신부에 따르면, 공지영 작가가 지..
[ 10/17 12:40]

[고양, 옴부즈맨뉴스] 최경식 취재본부장 = 옴부즈맨뉴스 수도권취재본부장 추계간담회가 15일 고양시 덕이동 본사 잔디마당에서 작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본지 이상면 회장(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장기표 고문(신문명연구원 이사장 겸 부패청산의병연합 공동상임대표), ..
[ 10/16 23:17]

 박근혜 정부의 최근 행태는 그야말로 막가파 곧 국민이야 욕을 하든 말든 정권이야 망하든 말든 자기네들 하고 싶은 대로 한번 해보고 말겠다는 모양새다. ..
[ 10/16 21:50]

[서울, 옴부즈맨뉴스] 원종식 취재본부장 = 부패청산의병연합(공동상임대표 장기표·이범관)은 공직선거법 제268조(공소시효) “이 법에 규정한 죄의 공소시효는 당해 선거일후 6개월을 경과함으로써 완성한다”는 규정은 국회의원 여야가 야합을 하여 만든 ‘악법 중에 악법’이라며 이에 개정을 ..
[ 10/16 21:13]

[ 10/16 18:53]

[ 10/16 17:42]

지난 15일 엽기적인 동물유기사건이 발생해 동물단체들이 학대자를 찾아 나섰다. ..
[ 10/16 16:53]

국토교통부가 대형버스 사고피해를 줄이기 위해 뒤늦은 대책을 16일 내놨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전세버스의 경우 비상 망치와 소화기 등 안전장치 사용법이 포함된 시·청각 자료를 만들어 2017년부터 안내를 의무화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사고발생시 승객에게 운전자가 비상 망치와 소화기 ..
[ 10/16 16:30]

<기고>점 하나가 한 생명 살릴 수 있어요-목동중학교 1학년 김태현손바닥 위에 검정색 점, 우리가 흔히 낙서로 착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점의 뜻을 안다면 처음 듣는 사람들은 이점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이 점을 심각하게 받아드려야 한다. 만약 낯선 사람이 당신..
[ 10/15 17:00]

한국갤럽은 14일 10월 둘째주 주간 정례 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26%로 지난 주 대비 3%포인트 낮아졌다. 지금까지 한국갤럽의 조사에서 박 대통령 지지율이 가장 낮았던 것은 지난해 1월 넷째 주와 2월 첫째 주, 지난해 6월..
[ 10/14 21:36]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검찰이 자당 소속의원들을 대거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은) 검찰 권력을 야당 및 정적을 잡는 데 쓰고 있다"며 박 대통령을 비난했다...
[ 10/14 16:48]

[ 10/14 01:36]

고양시???..
[ 10/14 00:56]

문화체육관광부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허가권자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 10/13 19:14]

1430년 세종12년에 일현일교 원칙에 따라 현 위치인 화순군 화순읍 교리에 창건된 화순향교가 12일 화순읍 남산 군민회관 대강당에서 ..
[ 10/13 11:01]

[영등포, 옴부즈맨뉴스] 김전일 취재본부장 =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73)이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김회장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김 회장이 정부 인수위원회의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이었던 201..
[ 10/13 08:02]

[ 10/13 07:42]

[ 10/13 07:07]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출산장려금 관련 민원을 분석했다. 그 결과 거주기간 요건에 미달하여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민원이 가장 많았다. 권익위는 ‘임산부의 날’(10.10.)을 맞아 ’13년 1월부터 ’16년 8월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출산장려금 관련 민원 636건을 분..
[ 10/12 18:27]

[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2014년 9월 경찰대 신입생 모집 시 여성 선발 비율을 12%로 정하는 것은 과도한 제한으로 경찰청장에게 여성의 비율을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경찰청은 2017년 경찰대 신입생 모집공고에서 여성..
[ 10/12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