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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옴부즈맨"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4,757건)

장기요양수가 협상, ‘대규모 등급 하향’ 새 변수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둘러싸고 상반되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14일 열린 장기요양위원회 실무위원회에서 2017년 장기요양수가 인상을 놓고 정부 측은 2.81-3.86% 인상안을 내놓았고 공급자측은 10%대의 수가인상을 요구하며 팽팽한 대립을 이어갔다. 정부 측은 물가상승률, 안..
[ 06/14 10:48]

비정한 교사, 부부 싸움 뒤 잠든 아내 흉기로 살해, 6살 딸도 상해....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13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이모(53·교사)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씨는 지난 12일 오전 6시 20분쯤 고양시내 자신의 집에서 부부싸움 뒤 잠이 든 아내(48·주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잠에서 깨어난 딸(6)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 06/14 10:37]

[옴부즈맨 논평] 홍만표 변호사의 구속영장을 지켜보며....,

지난 달 30일 오전 검찰은 '법조비리' 사건의 주인공인 홍만표 변호사에 대해 조세포탈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수사를 질질 끌 때부터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 언론들은 "왜 이리 수사가 더디냐"며 채근됐고, 검찰은 "혐의 입증이 어렵지만 법조비리 근..
[ 06/14 10:35]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展 개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展 개최..
[ 06/14 13:49]

독일현대 음악팀 아시안아트 앙상블 첫 내한공연 열린다

독일현대 음악팀 아시안아트 앙상블 첫 내한공연 열린다..
[ 06/14 12:48]

[시민논객]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리베이트 사건을 바라보며....

국민의당 버려야 산다. 새롭게 태어나야.......
[ 06/14 19:31]

동물 뇌 수술 성공, 뇌 질환 연구에 크게 기여

국내 연구팀이 살아있는 동물 뇌를 관찰, 실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동물 뇌 수술 소프트 두개골 윈도 수술에 성공했다.12일 기초과학연구원(IBS)의 뇌과학이미징연구단(김성기 단장) 연구진은 장기간 뇌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이미징할 수 있는 소프트 윈도 개발....
[ 06/14 11:17]

20대 국회 개원 박 대통령, 국회와 소통 협력으로 4대개혁 완성 의지

13일 제20대 국회가 문을 열었다. 이날 국회를 찾은 박대통령은 개원연설을 하였다. 이날 박 대통령의 국회 개원 연설을 두고 여당은 진정성 있는 연설이었다며 치켜세웠지만, 야당은 현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야당도 박 대통령이 국회와의....
[ 06/14 11:14]

박유천, 성폭행 혐의로 피소..피해 여성 화장실서 성폭행 당해.. 증거물 제출

한류스타이자 인기 배우로 활동 중인 가수 박유천 씨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박 씨 측은 "돈을 노린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류스타이자 배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박유천 씨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건 지난 10일이다. 박 씨에게 성폭행을....
[ 06/13 10:48]

˝롯데, 전 공군참모차장(중장)에 12억 전달˝

˝롯데, 전 공군참모차장(중장)에 12억 전달˝..
[ 06/13 11:19]

군 검찰, 또 전 청해부대장 `공금 횡령` 조사

아덴만 파병부대인 청해부대의 공금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군 검찰이 13일 청해부대 10진 부대장 출신 김모 해군 준장을 소환 조사했다.군 소식통은 이날 “군 검찰이 이날 김 전 청해부대장을 소환 조사했다”면서 “군 검찰은 김 전 부대장이 2012년 아덴만 파견 ....
[ 06/13 10:35]

도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2016 G-세라믹 라이프 페어 개최

도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2016 G-세라믹 라이프 페어 개최..
[ 06/13 14:07]

혁명기 러시아의 음악계를 빛낸 두 거장 쇼스타코비치 vs. 프로코피에프

혁명기 러시아의 음악계를 빛낸 두 거장 쇼스타코비치 vs. 프로코피에프 ..
[ 06/13 14:13]

탄천 수질 개선 뚜렷…2급수 구간 늘고 1급수 구간도

성남시 탄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 06/13 13:32]

26세 공황장애 청년의 죽음.. 우리는 그를 죽음으로 몰았다.

지난 3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이모(26)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싸늘한 주검이 된 그를 발견한 건 아파트 경비원이었다. 경비원 김모(74)씨는 이날 새벽 출근길에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평소 자신을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르던 이씨였다. 이씨는....
[ 06/13 11:59]

박원순 시장, 행정과 조직관리 “빵점” 맞아요?

최근에 우리사회를 온통 짜증과 분통으로 몰아가는 큰 두 사건이 발생했다. 하나는 안전불감증에 희생된 구의역 19세의 컵라면 청년의 죽음이요, 또 하나는 신안 섬 여교사의 윤간을 저지른 인면수심 사건이다.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될 일이 일어났다. 이런 일이 일어 난지 수 일이 지났지..
[ 06/13 12:08]

의료진 폭행·협박하면 `징역 5년` 가중 처벌

그동안 응급실에 한정해 적용됐던 병원 폭력에 대한 가중 처벌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의료인들의 안정적인 진료권과 환자들의 건강권을 보장한다는 취지에서 응급실과 진료실 등 의료 행위가 이뤄지는 모든 곳에서 의료진을 폭행하거나 협박하면 5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
[ 06/12 11:53]

국방부 검찰단, 3년간 기소 `0`..유명무실... ˝제식구 감싸기˝

군 최고 수사기관인 국방부 검찰단이 최근 3년간 190건이 넘는 고소 및 진정 사건을 수사했지만 단 한 건도 기소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군의 ‘제식구 감싸기’와 ‘부실수사’ 등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 검찰단의 이 같은 ‘무기소’는 끊임없....
[ 06/12 11:50]

성현아, 2년 6개월여 만에 성매매 혐의 벗었다

배우 겸 탈렌트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 재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10일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이종우)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의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앞서 원심에서 벌금 200....
[ 06/12 11:47]

˝벌집 제거하다 사망한 소방관도 순직 추진˝ 법안 발의....

소방관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어도 벌집을 제거하거나 멧돼지를 쫓다가 사망할 경우 순직으로 인정받을 수가 없는데, 이런 불합리한 처우를 바로 잡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지난해 9월 이 모 소방관은 경남 산청에서 119신고를 받고 벌집 제거에 나섰다가 숨졌다. 벌집과 10m 떨어진....
[ 06/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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