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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옴부즈맨"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4,706건)

제5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인제 만해마을에서 8월 13일 개최

시집 『님의 침묵』으로 유명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애국애민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에 끼친 영향력을 재조명하는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올해 다섯 번째를 맞아 오는 8월 13일 오후 2시 백담사 만해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
[ 08/09 20:06]

소록도 한센인 마을서 칼부림..남녀 숨진 채 발견

소록도 한센인 거주 시설에서 한센인 간에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한센인 남녀 2명이 숨졌고 용의자도 자해를 시도해 중태에 빠졌다.전남 고흥경찰서는 9일 흉기를 휘둘러 남녀 2명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오모(6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오씨는 이날 오전 4시 45분께 전남....
[ 08/09 12:30]

[김형오 칼럼] 사드를 통일로 연결시켜야...

지금 한반도는 사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한마디로 고래싸움에 새우 등터지는 장면이 안타깝고 미국이나 중국 등이 한편으론 원망스럽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사드배치 장소를 놓고 국민과 정부가 이전투구를 벌이며 “너 죽고 나 살자”는 형세다. 평온한 한반도 “동방예의지국”에 태풍이 불어 ..
[ 08/09 12:18]

가정용 전기료 누진세 때문에 에어컨 못 튼다...

국민들은 보름 넘게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밤잠을 설치지만 에어컨을 틀지 못하고 있다.한 여름 하루 3~4시간씩 에어컨을 켜면 전기요금이 20만원 넘게 나온 탓이다. 한 가정주부는 도저히 참기 어려우면 가족을 이끌고 대형마트로 ‘피난’을 간다. 전기료 폭탄에 에어컨은 손님....
[ 08/09 12:01]

20대 여성 남편과 불화로… 아들 목 졸라 살해한 듯...

20대 여성이 남편과의 불화를 이유로 22개월 된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7일 살인 혐의로 황모(29·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쯤 부산 북구 금곡동 모 아파트단지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는 만 22개월 ....
[ 08/08 11:42]

올림픽의 새 역사를 썼다. 올림픽 8연패` 女양궁 단체전,

’신궁’ 여자양궁이 올림픽 8연패의 대업과 더불어 올림픽 사상 단체경기에서 연속 8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서 열린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를 세트스코어 5-1 (58-49, 55-51, 51-51)로 물리치고 올..
[ 08/08 11:47]

생후 13개월 전우 아들 치료비 도와준 8군단 장병들

육군 8군단 장병들이 아들의 병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전우를 위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다.8군단은 황동중(33) 중사의 아들 민후(생후 13개월) 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나서 3천만원이 넘는 병원 치료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자 최근 모금운동을 펼쳤다.모금운동에는 간....
[ 08/07 11:37]

파주 사립고 이사장, 학교강당에 교회차려..경기도교육청 `맹물감사`

경기도교육청이 파주의 한 사립고등학교 이사장이 수년간 학교강당을 종교시설로 운영해 온 사실을 적발해 와 감사를 하고서도 봐주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파주 A사립고 이사장 B씨는 지난 2010년 목사안수를 받은 직후부터 최근까지 학교 강....
[ 08/07 11:35]

반복되는 역사, 반민특위와 4.16 세월호특조위 닮은 꼴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는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 반복이 가져오는 매너리즘이 우리를 지배한다. 4·19혁명과 박정희의 5·16쿠데타, 전두환의 5·17 계엄확대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민주화와 노동탄압,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와 한일 위안부 합의. 세..
[ 08/07 11:31]

[시민논객] 도대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기에 부패비용도 물가 상승율로 올린다고? 코미디의 극치네.

김영란 법이라는 것은 부정방지법이라기 보다는 부정을 용인하는 법이다. 그 이유를 이미 몇 번 말한 적이 있다. 법정신을 자세히 살펴보면 너무 부패가 만연하다보니 용인하는 규정을 만든 것이다. 공인의 사람됨을 갖추는 자세가 중요한데 이를 가르치고 배워 인격을 갖출 수 없으니 역으로 용인..
[ 08/06 11:08]

인천 4살 여아 28시간 굶긴 母…잔혹한 학대

며칠 전 인천에서 4살 어린이가 집 안에서 햄버거를 먹다 숨졌는데, 이 아이의 엄마가 숨지기 전 28시간 동안 아이를 굶긴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엄마가 아이를 폭행한 사실도 드러났다.대학병원 응급실로 실려 온 어린애를 의료진들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결국 아....
[ 08/06 10:59]

이동현 목사 성추문 이어 신학대 교수, 여제자와 수차례 성관계... 고발

미성년자와 성관계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한 개신교계 청소년 선교단체 라이즈업무브먼트의 이동현 목사가 사죄의 뜻을 밝힌 가운데 한 신학대의 교수가 지위를 내세워 여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의혹을 받고 있다. 4일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A신학대 성윤리위원회는 지난 2일 학교....
[ 08/06 10:54]

대구 기동대 순경, `여경 샤워장 훔쳐보다 사직서` 제출

대구의 한 기동대 순경이 여경이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보려다 적발돼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A기동대 소속 B(32)순경은 지난 5월10일 여경들이 이용하는 샤워실을 몰래 훔쳐보려다 적발됐다.사건 당시 샤워장에는 C(34·여)경장이 혼....
[ 08/06 10:36]

김원웅 전 의원, 허준 약초학교운영 `인생 이모작`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원웅씨(63)는 요즘 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자락에서 심마니들과 함께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이곳에 비영리 사회적 협동조합인 ‘허준 약초학교’를 세우고 이사장을 맡고 있다.현역 국회의원 시절 주로 민족문제와 남북 평화·화해 활동을 벌인 ....
[ 08/06 10:34]

`대한민국 훈장 받은 친일파’...최초공개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지난 68년 동안 친일파 222명이 대한민국 훈장 440건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타파가 지난 넉달 동안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대한민국 서훈 72만 건을 분석한 결과다. 일제 강점기 친일파들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받은 훈장 내역의 전모를 확인....
[ 08/05 10:27]

[단독] 백석동 Y-city 다이옥신 이상 없나, 코 밑에 쓰레기소각장

고양시와의 협약서를 이행하지 않는 채 지난 7월부터 입주를 하고 있는 고양 백석동 Y-city에 소각장이 있어 이곳에서 나오는 매연과 냄새에 입주민들이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본보 취재기자들이 현지에서 입주한 주민에게 확인한바 이와 같은 사실이 확인되었다.“인간....
[ 08/05 13:32]

스마트폰으로 투표부터 관리비 조회까지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스마트폰으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동주택 모바일 앱’ 구축사업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 ..
[ 08/05 12:37]

단감, 폭염 속 햇볕이 무서워

고온기에 단감과수원에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양분과 수분 흡수가 원활하지 못하여 과실 자람이 나빠진다. 또한 과실에 수분 공급이 줄어 증산 작용이 떨어지면서 과실 표면 온도가 높아져 일소과(日燒果, 햇볕에 덴 과실)가 발생하기 쉽다. ..
[ 08/05 12:06]

경남도, 식용 꽃 연중 생산기술 개발

웰빙과 색다른 음식 체험 등 새로운 수요 창출의 한 부분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식용 꽃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이 개발되어 관련 농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08/05 11:55]

안병곤 집배원, 뇌출혈 환자 살렸다.

우체국 집배원이 뇌출혈로 쓸어진 80대 노인을 살려내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렇게 선행을 한 사람은 동전주 우체국 안병곤 집배원이다.  “동전주우체국 안병곤 집배원님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선행에 어떻게 감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4일 동전주우체국을 찾은 ....
[ 08/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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