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17 오후 04:10: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검색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뉴스 >"옴부즈맨"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4,757건)

매형이 결혼 앞둔 처남여친 성폭행... 징역3년 선고

결혼을 앞둔 처남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신민수)는 강간상해죄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3년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2015년 8월 처가 식구들과 함께 여행을 간 제주도의 한 호텔....
[ 05/25 10:49]

김영삼 전 대통령 혼외자, 3억 원대 유산 소송 제기

과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을 상대로 친자확인 소송을 내 승소했던 50대 김 모 씨가 자신의 상속분을 나눠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중앙지법은 25일 김 씨가 3억4000만 원의 유류분을 돌려달라며 사단법인 김영삼민주센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
[ 05/25 10:42]

도로公 . 수자원公 성과연봉제 도입 확정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성과연봉제 도입을 확정했다.25일 국토교통부와 공공기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24일 성과연봉제 도입을 최종 결정했다.도로공사도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성과연봉제 도입을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노조에는 성과연....
[ 05/25 10:39]

파주 민통선, 또 지뢰 터져 60대男 발목 절단

경기도 파주시 민통선 지역에서 지뢰가 터져 60대 남성의 발목이 절단됐다.25일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께 민통선(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인 파주시 진동면 동파리에서 A(64)씨가 나물을 채취하던 중 지뢰가 폭발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미군이....
[ 05/25 10:31]

2016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2016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 05/25 14:33]

호수공원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천년의 사랑이야기 고양 `한구슬전’

호수공원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천년의 사랑이야기 고양 '한구슬전’..
[ 05/25 14:15]

전문단체와 학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전문단체와 학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꿈이음아트'..
[ 05/25 13:51]

전주지법, 30대男, 술집 화장실서 女 용변장면 엿봤는데 ‘무죄’ 선고

[전주, 옴부즈맨뉴스] 허대중 취재본부장 = 공중화장실이 아니라 술집 화장실이라는 이유로 여성의 용변 장면을 훔쳐본 3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다.전주지법 형사2부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 대한 ..
[ 05/25 12:14]

“야동 같이보자” 딸 성추행한 40대 아버지에 징역형

“임신을 했는지 검사해야 한다”, “야동을 같이 보자”는 말로 딸을 성추행한 40대 아버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이언학 부장판사)는 13세미만미성년자강간 및 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아버지 A(47)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 05/25 12:10]

외출금지령 뚫고 탈북 러시.. 北 2030 `장마당 세대`

중국 내 북한 식당에서 일하던 20대 종업원들이 또다시 탈출을 감행함에 따라 북한 젊은 층 신(新)세대의 성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초 중국 닝보의 류경식당에서 근무하다 탈북한 북한 종업원 13명과 지난 23일 탈출 소식이 알려진 중국 내 북한 식당 종업원 3명도 20....
[ 05/25 11:41]

`중학생 딸 학대·시신 11개월 방치` 목사 20년.계모 15년 징역

'중학생 딸 학대·시신 11개월 방치' 목사 20년.계모 15년 징역재판부 이례적으로 검찰 구형보다 형량 높여 선고 [부천, 옴부즈맨뉴스] 이명진 취재본부장 = 중학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11개월 가까이 미라 상태로 집에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목사와 계모가 검찰 ..
[ 05/25 11:35]

남녀 공용 화장실서 10대 미성년자 알바생 강제추행…징역 2년

남녀가 함께 쓰는 공용 화장실에서 10대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이언학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상 유사성행위 및 감금 혐의로 기소된 치킨집 사장 A(38)씨에 대해 징역 2....
[ 05/25 11:30]

SM 음주사고 강인, 연예 활동 중단…또 구설수

SM엔터테인먼트는 또다시 음주 교통사고를 낸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31)이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SM은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
[ 05/25 11:24]

美 코미디 빌 코스비, 성폭행 혐의로 마침내 법정에 서다

지난해 12월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미국 코미디 배우 빌 코스비(77)가 마침내 재판을 받는다.CNN 방송과 NBC 방송, AP 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몽고메리 카운티 법원의 엘리자베스 맥휴 판사가 이날 열린 사전 심리에서 '재판을 열만한 ..
[ 05/25 11:21]

손길승 명예회장, 손녀 같은 여종업원 성추행 경찰에 입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지낸 손길승(75·사진) SK텔레콤 명예회장이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24일 서울경찰청과 검찰에 따르면 손 명예회장은 지난 3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갤러리 카페에서 여성 종업원 A씨의 다리를 만지고 어깨를 주무르게 하는 ....
[ 05/25 10:58]

홍만표 변호사, 오피스텔 117채…검찰, ‘자금 출처’ 조사

홍만표 변호사와 부인 유 모씨 등은 충청남도 천안에 있는 15층 짜리 건물의 오피스텔 53채를 갖고 있다.특히 홍만표 변호사는 14층의 24가구 모두를 본인 명의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분양가 기준으로 37억 원이 넘는다. 평택 등 다른 지역에서도 홍 변호사 부부가 사들인 오..
[ 05/24 10:53]

최전방서 장교가 케이블 타이로 병사 손발 묶고 가혹행위..구속 기각 논란

최전방서 장교가 케이블 타이로 병사 손발 묶고 가혹행위..구속 기각 논란..
[ 05/24 10:59]

`서울판 도가니`, 인강원 산하 송전원 직원 5명 법정에 세우다.

장애인 복지시설 송전원에서 장애인들을 학대하고 성추행을 일삼은 시설 관계자들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이정현)는 23일 송전원 사회팀장 이모(44)씨를 학대ㆍ상해 등의 혐의로, 생활팀장 김모(46)씨를 성폭력특별법상 장애인 준강제추....
[ 05/24 11:16]

[사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년을 맞이하며.....

오늘이 한반도 반만년 유사 이래 직전 국가통치자가 몸을 던져 자살을 감행한지 7년이 되는 날이다. 그날을 생각하면 안타까움과 오만이 점철된 아픈 정치사의 단면을 똑똑히 보는 것 같다. 슬픔보다는 비난이, 정치적 보복보다는 국가위신이 살아있는 권력에 의해 포장되고 국론을 분열시키기에 충..
[ 05/24 11:0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수천 명 참석... 조용히 엄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 추도식이 어제(23일) 고향인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됐다. 지난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이어서 이번에도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작년엔 날 선 발언도 있었지만 올해는 비교적 차분한 가운데 끝났다.추도식은 어느 때보다도....
[ 05/24 11:03]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옴부즈맨뉴스의 독침㉗ ] 이재명, 아내와 아들에게 미안하다..
[단독] ② 벽제 화장장 비리를 해부한다 – 유령단체가 피해..
[특보] 이재명 시대가 열렸다...역대 최다 득표 대통령 탄..
[옴부즈맨뉴스의 독침] 서울고법, 사법부 사망선고... 파기..
법대 출신 이낙연 ˝헌법 68·84조 배운대로 안 하는 판사..
조은석 특검을 주목하라, 12.3 내란 관련자 모두 구속될 ..
“100세 시대, 재앙인가 축복인가?” 건강해독전문카운슬러 ..
경의중앙선 ‘가좌~서울역’ 양방향 전동열차 통제…“이삿짐 사..
알카라스, 프랑스오픈서 신네르에 대역전승… 2연패 달성..
[속보] 민주 ‘대통령 재판 중지법’ 처리 연기…12일 본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