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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옴부즈맨"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4,704건)

4.13 총선 때, 강운태(전 광주시장) 야유회 갔다가..`과태료 폭탄`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번 배꼽은 커도 너무 컸다.지난 4.13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강운태 전 광주시장 때문에 연루된 주민들이 과태료 폭탄을 맞게 됐기 때문이다.만 원짜리 대접을 받고, 50만원 넘게 토해 내야할 사람도 여럿....
[ 07/25 10:54]

갈 곳 없는 `보육원 퇴소자`..40% 빈곤층 전락

보육원은 부모가 없거나 기댈 곳이 마땅치 않은 아이들에겐 그나마 따뜻한 보금자리인데, 18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무조건 퇴소를 해야 돼서 40%가 사회의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다.보육원에서 퇴소를 하면 이 들을 받아 줄 곳이 없기 때문이다. 보육원 퇴소하면 자립을 해야하....
[ 07/25 10:45]

부천시 소각로 증설사업… “주민 의견 충분히 반영하겠다”

부천시 소각로 증설사업… “주민 의견 충분히 반영하겠다”..
[ 07/25 14:26]

가출 청소년 유인해 성매매와 도둑질까지...

가출한 여성 청소년을 꼬드겨 성매매에 도둑질까지 시킨 20대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광주 북부경찰서는 21살 한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일당 6명과 10대 가출 청소년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한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동안 광주와 부산 등 6개 도시....
[ 07/24 13:17]

여 제자에게 사진 550장 보낸 교수…법원 `징계 정당`

여 제자에게 사진 550장 보낸 교수…법원 `징계 정당`..
[ 07/24 13:11]

길러준 이모의 딸(이종사촌)을 150차례 몹쓸 짓 한 형제 징역 21년

김 모(28) 씨 형제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오갈 데 없는 처지에 놓였다.김 씨의 이모는 이들 형제를 안타깝게 여기고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여 보살폈다.김 씨 형제는 그러나 그런 이모와 사촌 여동생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김 씨는 17살이던 2005년 12월 이모 집....
[ 07/24 13:03]

전북 기초의원, 폐기물 몰래 묻고, 공무원에게 삼겹살 접대하고…재판에 넘겨

전북 기초의원, 폐기물 몰래 묻고, 공무원에게 삼겹살 접대하고…재판에 넘겨..
[ 07/24 12:51]

‘위안부 소녀상’ 작가 부부, ˝일본에 `강제징용자상` 세우겠다˝

22일부터 사흘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녹슨 포탄과 탄피 1천여 점이 전시됐다. 이 전시회의 이름은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한 AEV'(Art`s Eye View)다.이 전시회 주인공은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설치된 '평화의 ...
[ 07/24 12:29]

홍문종 의원 父, 하와이 韓독립문화원 日기업에 매각..교민들 발끈

홍문종 의원 父, 하와이 韓독립문화원 日기업에 매각..교민들 발끈..
[ 07/23 12:22]

이건희 성매매 의혹, 동영상 공개 500만 명이 넘게 봐

지난 7월21일 밤 10시 유튜브에 동영상 하나가 떴다. 인터넷 언론인 뉴스타파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입수한 이 영상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뉴스타파는 이 여성들이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로 이 회장으로부터 한 번에 500만원....
[ 07/23 12:11]

DMZ 프렌즈 3기,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서 DMZ 숨은 가치 찾는다

DMZ 프렌즈 3기,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서 DMZ 숨은 가치 찾는다..
[ 07/22 14:52]

“복지확대와 공공성강화가 인권문제 해결의 답”

“복지확대와 공공성강화가 인권문제 해결의 답”..
[ 07/22 14:29]

[시민논객] ‘1대 29대 300’, 대우조선은 대체 뭘했나

대우해양 CEO ‘가랑비에 옷 젖는다’ 교훈 무시.....
[ 07/22 12:27]

2달 새내기 전종덕 순경, 의식 잃은 할머니 살렸다

당뇨와 고령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할머니가 버스에 앉은 채 의식을 잃은 사고가 발생했다.승객 누구도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길가에서 할머니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경찰관이 버스에 뛰어들어 신속한 응급조치를 취해 생명을 구했다.파출소 앞에서 서서히 출발하는 ....
[ 07/22 12:09]

신천지 지도자 이만희·김남희, `간디 비폭력 평화상` 수상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취급하고 있는 ‘신천지’ 교단의 지도자인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와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가 ‘간디 비폭력 평화상’을 받았다. HWPL은 인류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 김 대표가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평화상위....
[ 07/21 12:06]

29년 만에 빛 보는 구로구을 우편투표함 개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에서 제 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우편투표함 개함하고 있다.구로구을 우편투표함 개함 ·계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협조를 받아 우편투표함과 투표용지 등의 진위 검증을 한 후에 후보자별 득표수 ....
[ 07/21 12:03]

서초서 A 경감, 조폭에게 5억 빌려주고 연 120% 이자 챙겨

전직 조직폭력배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준 뒤 120%나 되는 이자를 챙긴 현직 경찰 간부가 감찰을 받게 됐다. 경찰 간부는 돈의 일부만 갚은 조직폭력배를 처벌해달라며 사기죄로 고소했지만 무죄 판결이 나왔고, 오히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비위가 드러나 징계를 받을 처지가 됐....
[ 07/21 12:00]

`몽`이의 외출복

`몽`이의 외출복..
[ 07/21 11:57]

[단독] 해남에서 손학규와 ‘저녁이 있는’ 문화한마당 열린다

손학규 남도문화 마당에서부터 기지개를 켜다...
[ 07/21 11:53]

개헌 논의에 앞서 초헌법적 ‘절대권력’을 먼저 정상화해야!

*** 이 기사의 논조는 본지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07/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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