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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옴부즈맨"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4,791건)

국민의당 ˝`文대통령 아들 채용개입` 의혹 사과˝.. 靑 ˝협치 기반 될 것˝

[국회, 옴부즈맨뉴스] 김승호 국회출입기자 = 국민의당이 지난 대선과정에서 문준용씨 고용정보원 입사에 문재인 대통령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당시 당에 접수됐던 제보가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했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국민의당의 사과에 대해 "감사한일"..
[ 06/26 18:36]

외벽속 갇힌 고양이를 구조했어요!!

26일 오전 애니멀아리랑 페이스북에 건물속에 갇힌 고양이를 구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건물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가평군산림조합 사무실이다...
[ 06/26 12:41]

‘태권도인의 축제’ 세계태권도선수권 24일 개막

[무주,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8천만 세계 태권도인들의 큰 잔치인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이 지난 24일부터 전북 무주태권도원에서 개막해 일주일 동안 열린다.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과 우리 대표팀의 우승 여부가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는 세계태권도연..
[ 06/26 00:01]

제67주년 6.25전쟁 기념식


[ 06/25 23:49]

`개미의 무덤` 해외 파생상품 ..뛰어들었다 손실 눈덩이

[서울, 옴부즈맨뉴스] 전명도 취재본부장 = 금융시장에서 파생상품 투자는 거의 도박이다. 정보력, 자금력에서 뒤지는 개미(개인투자자)들에게 특히 그렇다. 원금을 홀랑 날리기 일쑤다. 그런데도 불나방처럼 달려든다.대박을 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사례는 드물다. 대개는 쪽박을..
[ 06/25 23:26]

부안여고 체육교사, 캐면 캘수록..성추행 일파만파

[부안, 오무즈맨뉴스] 허대중 취재본부장 = 전북 부안군의 한 사립 여자고등학교에서 발생한 50대 체육교사의 성추행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학교측의 은폐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피해 여학생이 40여명까지 늘고 교사 2~3명의 추가 성추행 의혹까지 더해져 전북도교육청은 특별감사에..
[ 06/25 23:23]

충북, 태양광 발전시설 급증에..곳곳 주민 마찰

[괴산, 옴부즈맨뉴스] 반은숙 취재본부장 =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충북 음성, 진천, 괴산 등 지자체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오히려 주변 환경을 해친다는 등의 이유로 주민들이 반대하는 곳도 많아 마찰이 적지 않다.3천5백 ㎾급 태양광 ..
[ 06/25 22:49]

17세 북한군 훈련병 귀순.. ˝잘사는 남한 동경˝

[서울, 옴부즈맨뉴스] 임용식 취재본부장 = 어제(23일)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해온 북한군 병사는 만 17살 앳된 훈령병인것으로 확인됐다.이 귀순병은 입대전 남한의 드라마와 영화를 봤고, 남한 사회를 동경해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어젯밤(23일) 9시 반쯤 강원도 철원군의 전방 ..
[ 06/24 23:40]

버스 성추행, 촬영한 승객+기사의 센스..현장 바로 체포

[김포, 옴부즈맨뉴스] 김창수 취재본부장 = 퇴근 길 혼잡한 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 3명을 성추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 장면을 본 승객과 버스기사의 기지 덕분이었다.어젯(23일)밤 경기도 김포의 시내버스 안 한 남성이 여성 승객에게 다가가 자신의 신체를 밀착시켰다. 여성이 ..
[ 06/24 23:37]

복역중 이혼통보 받은 살인범 ˝아내와 처남이 공범˝자백

[아산, 옴부즈맨뉴스] 신웅순 취재본부장 = 중국에서 50대 사업가를 함께 살해하고도 남편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운 40대 여성과 그의 동생이 7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강도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49·여)와 그의 남동생(47)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 06/24 12:45]

1800원 콜라 훔친 제1연평해전 용사 안타까운 사연

[서울, 옴부즈맨뉴스] 송기영 취재본부장 = 1800원짜리 콜라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18년 전 제1연평해전에 참전했다 부상을 당한 상이군인인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서울 강동경찰서는 편의점에서 빵을 사면서 1800원짜리 콜라를 훔친 혐의를 받는 조모씨..
[ 06/24 12:15]

`낙성대역 묻지마 폭행` 50대 징역 4년..재판부에 욕설도

[서울, 옴부즈맨뉴스] 안금연 취재본부장 =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인근에서 길가는 여성을 '묻지마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행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조현병(정신분열증) 환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재석)는 2..
[ 06/23 14:58]

[인물취재]22년간 100마리 넘는 길냥이에게 밥을 주는 캣맘

백씨는 지난 22년간 매일 새벽 4시에 한 번, 오후 5시에 한 번, 총 두 차례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준다. 고양이 사료와 캔, 물이 무겁기 때문에 카트 같은게 필요한데도, 에코백에 직접 넣고 다닌다. 밥 주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
[ 06/23 17:12]

`국정농단` 최순실 첫 유죄 징역 3년..이대비리 9명 모두 유죄


[ 06/23 13:03]

목원대 C교수, 딸 결혼식 주차 도우라더니 이번에는 출연공연 강매로 갑질 논란

[대전, 옴부즈맨뉴스] 조문철 취재본부장 = 2년 전 대전 목원대 교수가 자신의 딸 결혼식에 학생들을 동원해 일을 시켜 논란이 됐다. 이 교수가 또 갑질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에는 자신이 출연하는 공연을 학생들이 보도록 현장에서 출석을 부르고 파티에 학생들을 불러 공연까지 시켰다. ..
[ 06/23 12:02]

등교하던 초등 여학생 납치범 30시간 만에 검거..범행 동기는?

[칠곡, 옴부즈맨뉴스] 이광훈 취재본부장 = 등굣길 초등학교 여학생을 납치해 달아난 30대가 범행 3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1일 오전 8시께 경북 영주에서 B(12·초등 5년)양을 납치한 혐의(약취유인)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 06/23 11:42]

48억 세금 낭비 막은 직원..일자리 잃고 홀로 법정 싸움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원준 취재본부장 = 성능 미달 장비 도입을 막은 기상청 산하기관의 내부고발자가 5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할 일을 하고도 5년 동안 외롭게 법정 싸움을 했다.지난 2011년, 기상청 산하기관인 기상산업진흥원 직원 박 씨는 기상청이 성능 미달 장비를 입찰하..
[ 06/23 11:01]

군산 맨홀 사고...10m 아래 추락 1명 사망·1명 실종

[군산, 옴부즈맨뉴스] 허대중 취재본부장 = 군산의 한 정화조 맨홀 속에 한 건설회사의 인부 2명이 빠져 1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1명은 맨홀 속으로 실종됐다. 22일 오후 5시13분께 전북 군산시 수송동의 경포천 인근에 있는 정화조 맨홀에서 물막힘 점검을 위해 작업을 벌이던 서모(5..
[ 06/23 01:48]

일산백병원, 다리에 깁스한 채 운전...병원 유리 벽 뚫고 지하 1층 계단으로 추락

[일산, 옴부즈맨뉴스] 최경식 취재본부장 = 일산 백병원에서 차량돌진 사고를 낸 운전자가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로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22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4분께 이모(50·여)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지하 1층 계단으로 추락했다.차량은 지하 1층..
[ 06/23 12:42]

월평균 소득 `329만 원`...남자가 여자보다 1.65배 더 높아

[서울, 옴부즈맨뉴스]원종식 취재본부장 =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세전 평균 월급이 329만원이며, 남성의 평균월급이 여성보다 1.6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임금근로일자리별 소득(보수) 분포 분석’ 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 국민연금, 공무원·군인연금 ..
[ 06/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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