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15 오후 03:22: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검색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뉴스 >"옴부즈맨"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4,791건)

반기문, ˝미국엔 평가 못 받고, 중국엔 보복당하고..휴전 이후 최대 위기˝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기호 국방전문취재본부장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결과적으로 우리가 제일 맹방으로 생각하는 미국에도 별로 평가를 못 받고, 중국으로부터도 완벽한 보복을 받고 있는 이런 상황”이라며 문재인 정부를 ..
[ 09/09 08:07]

판사·검사가 음주단속 봐준 강남서 경찰 `직무유기`에 벌금형 내려...

[서울, 옴부즈맨뉴스] 안금연 취재본부장 = 판사와 검사가 음주운전을 눈감아 줘 ‘직무유기’로 기소된 강남경찰서 직원에 대해 위법한 판단과 처신을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형법에 따르면 ‘직무유기죄’는 징역형 처벌만 가능하지만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했지만 2심 법원은 이를 무시하고 벌..
[ 09/09 08:05]

한국, 김치먹고 정신이 혼미한가?

[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사드 배치에 대한 후폭풍이 심각하다. 특히 중국의 반발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이번엔 중국의 한 언론이 한국의 사드배치에 대해 막말을 해 논란이다. 환구시보는 "사드가 북핵과 같이 지역 안정을 해치는 악성 종양이 될 것"이라며 "사드 배치를 하면..
[ 09/08 12:41]

자유한국당이 안보정당? 떼로 몰려다니며 장병들 괴롭혀

[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군인권센터가 지난 6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해병대 제2사단 방문에 ‘안보관광’, ‘민폐관광’이라고 비판하며 “당장 안보 견학 릴레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8일 페이스북에 “을지훈련과 북핵 위기로 쉬지도 못하고 있는 ..
[ 09/08 12:24]

경찰 ˝물대포·차벽 안 쓴다˝

[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앞으로 집회 현장에서 물대포와 차벽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시위대응방식을 바구라는 경찰개혁위원회의 권고안을 받아들이기로 했기 때문이다.문경란 경찰개혁위원회 인권보호분과 위원장은 "평화적인 집회·시위는 보장하는 것이 국민의 기본적인 인권을..
[ 09/08 12:10]

1군 종합 건설사 갑질, 힘들게 공사 입찰 땄더니.. 단독계약으로 “꿀꺽”

[서울, 옴부즈맨뉴스] 김창수 사회부 기자 = 1군 대형 건설사가 소형 건설사의 요청으로 콘소시엄에 참여했다가 낙찰을 받자 소형건설사를 제끼고 단독으로 사업계약을 체결하여 갑질논란에 또 올랐다...
[ 09/08 08:23]

김영주 노동부장관, 의원실 비서관을 보좌관으로.. 문고리 권력 논란

[서울, 옴부즈맨뉴스] 임상호 사회부 기자 = 고용노동부가 법에 정한 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국회의원 비서관에게 장관 정책보좌관직을 임의로 맡겨 직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보좌관은 김영주 장관의 국회의원실 비서관이다. “김 장관 취임 이후 줄곧 김 장관을 보좌하며 고용..
[ 09/08 08:00]

검사, 학교폭력 피해 여중생 가족에게 ˝처벌 힘들다며 합의 권유˝ 논란

[서울, 옴부즈맨뉴스] 서영철 취재본부장 = 검사가 학교폭력 피해 여중생 가족에게 처벌이 힘들다며 합의를 권유해 논란이 되고 있다.집단 폭행을 하고 협박을 한 가해 학생들을 피해어머니가 고소한 사건이다. 가해 학생들은 폭행을 한 뒤 신고하지 말라는 협박 문자도 보냈다. 그런데 피해 학..
[ 09/08 07:36]

대학병원 30대 의사, 훤한 낮에 여중생 앞 음란행위

[성남, 옴부즈맨뉴스] 최진 취재본부장 = 경기도내 한 대학병원 30대 의사가 중학교 앞에서 여중생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검거됐다.분당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모 대학병원 의사 A(30·레지던트)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
[ 09/08 03:06]

한국 휴대폰 중국서 퇴출 위기

[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한국 휴대폰 업체들의 경쟁력이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다. 최근 중국 현지 브랜드가 우수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무기로 한국 브랜드를 밀어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 청두(成都) 지부가 6일 발표한 '최근 중국..
[ 09/07 19:46]

류여해-표창원 `소년법 폐지`에 진실공방

[서울,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류여해-표창원 '소년법 폐지'에 진실공방미성년자의 잔혹 범죄에 대한 처벌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사회적 여론이 높다. 미성년자들의 범죄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경찰의 대응은 늦는데다 청소년 재범율 또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더불어민주당 표창..
[ 09/07 18:53]

`박근혜, 블랙리스트 지시` 증언 나오다

[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60)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김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 지시 최고 책임자로 박근혜 전 대통령(65)이라 시인했다. 김 전 장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7일 열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 09/07 15:18]

의사 고용 사무장병원 운영, 부정 청구로 혈세 300억원 `꿀꺽’

[서울, 옴부즈맨뉴스] 허정일 취재본부장 = 의사 명의를 빌려 병원 2곳을 운영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 등을 부정 청구하는 수법으로 혈세 수백억원을 챙긴 병원 사무장과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및 의료법 ..
[ 09/07 15:13]

북한 핵 실험에 침묵하던 中 언론,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엔 맹비난

[외신, 옴부즈맨뉴스] 정길영 취재본부장 = 북한의 핵 실험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던 중국 언론이 한국의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에는 맹비난을 쏟아냈다.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7일자 사설에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잔여 발사대 4기를 ..
[ 09/07 14:51]

결국 사드 4기 추가 배치 완료, 부상자 속출

[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4기가 드디어 성주에 배치를 완료했다. 기지 인근 성주·김천 주민과 사드반대단체들은 사드 배치를 막기 위해 7일 오전까지 경찰과 밤샘대치했다.주민과 사드반대단체는 지난 6일 국방부가 사드 잔여 발사대 4기를..
[ 09/07 10:29]

갑질 잡겠다던 공정위 간부들의 갑질

[세종, 옴부즈맨뉴스] 장명산 취재본부장 = ‘공정한 시장질서의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할 공정거래위원회 내부에도 ‘갑질’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 소속 A국장은 거의 매주 젊은 여자 사무관들과 술자리를 갖는다. 자신이 직접 연락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며 다른 여직원..
[ 09/07 14:14]

이혜훈, 결국 당대표 자진사퇴

[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결국 당대표직에서 자진사퇴했다. 취임 74일만에 벌어진 일이다. 최근 이 이원은 한 사업가로부터 명품 가방과 시계를 포함한 수천만원대 금품 수수 의혹을 받기 시작했다.이 의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의 의원 전체..
[ 09/07 12:01]

가수 길, 음주운전으로 징역 8개월 구형

[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검찰은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가수 길(39·본명 길성준)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조광국 판사 심리로 열린 길씨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모든 혐의를 인정한 길씨는 "제가 저지른 너무나 큰 죄이..
[ 09/06 12:26]

9회연속 월드컵 본선진출 확정한 한국축구

[서울, 옴부즈맨뉴스] 강태훈 기자 = 한국축구 대표팀이 어제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펼친 후 본선진출을 당했다. 많은 축구팬들은 한국축구의 본선진출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졸전에 야유를 퍼부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우..
[ 09/06 12:06]

외설작가 마광수, 필화구속, 해직, 혁명가처럼 살다 비운으로 간 로맨티스트

1989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라는 수필집으로 한국사회에 파문을 던진 소설가 마광수씨가 자택에서 자살했다. 당시 연세대 국문과 교수였다. “솔직하게 본능을 드러낸 야한 작가”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강의 중 학생들에게 “너희 섹스 해봤어? 사랑하니까 섹스 하는 거야. 섹스 해봐야 ..
[ 09/05 18:53]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윤상현 의원실, 의원실 신문지로 창 가려...특검 압수수색에..
강원도, 기간제 교사 초등생 성추행…피해자 13명 더 늘어..
[옴부즈맨 김우일 박사 칼럼] 격동과 혼동을 이기는, 통통정..
윤석열 호위무사 나경원, ‘윤석열과 단절’ 윤희숙 혁신안에 ..
윤석열 수감번호 3617…독방 선풍기 50분 돌고 10분 멈..
˝北주민 6명 동해 NLL넘어 송환 완료˝..`유엔사 핑크폰..
김용태, ˝尹 진짜 나쁜 사람이네˝ `尹탈당` 비하인드 밝혀..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갈림길` 두 번째 구속 전 영장..
김건희 특검팀, 삼부토건 주가조작 관련 오일록·정창래 소환조..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에 표결 없이 합의, 월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주)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2)3147-1112, 1588-4340 / Fax : 02) 364-3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