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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옴부즈맨"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4,706건)

청주 법원 공무원, 여중생 앞에서 바지 내리고 음란행위

충북의 법원 공무원이 여중생들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
[ 08/31 11:25]

˝택배 왔다˝고 속여 10개월 된 아기 안은 주부 성폭행 시도..징역8년 선고

택배를 배달하는 척하며 가정집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택배 기사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다. ..
[ 08/31 11:16]

유명 대학병원 의사인줄 알았던 남편, 알고 보니 의약품 판매사원인 사기꾼

유명 대학병원 의사를 사칭해 혼인빙자 사기를 치거나 유명 로펌 변호사 행세를 하면서 투자금을 가로챈 40대가 붙잡혔다. ..
[ 08/31 10:42]

`장화 신은 고양이`?... 길 잃은 등산객 안내한 고양이 화제

산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들을 돕는 고양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08/31 14:22]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인간이 할 수 없는 짓, 벌 달게 받겠다”

제자에게 약 2년 동안 인분을 먹이고 폭행하는 등 엽기적인 가혹 행위를 한 혐의를 받은 전직 대학교수 장모(53)씨에게 대법원이 30일 징역 8년을 확정했다.장씨는 2심 결심 공판에서 선처를 호소했지만 징역 8년형을 받자 대법원에 상고했다. 장씨는 지난 5월 13일 서울고법 형....
[ 08/31 10:19]

`아이리스`는 한국인 마약여왕... 끝내 잡혀

지난해 6월 시가 600만여 원어치의 필로폰을 매수한 혐의로 구속된 H씨의 입에서 또 '아이리스(무지개의 여신)'라는 인물이 언급됐다. 아이리스는 이미 마약사범들에게서 여러 차례 '해외에 거주하는 공급책'으로 거론됐던 베일 속의 인물. 앞서 지난해 2월 기소돼 징역 2....
[ 08/30 13:59]

비리민원 해결사로 전락한 지방의회..성추행·폭행·뇌물·사기 등도..˝존립해야 하나요˝

우리나라 지방의회의 폐단이 극에 다다랐다. 그 동안 총선과 대선에서 지방자지단체장과 함께 지방의회 폐지와 정당공천제 폐지가 도마 위에 올랐지만 허울 좋은 구호에 그쳤다. ..
[ 08/30 10:49]

심장마비 택시기사 외면한 골프맨 처벌할 수 없다

지난 25일 오전 택시를 몰던 택시기사가 차량 운행 중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졌지만 당시 택시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 ..
[ 08/30 10:35]

‘같이 씻을까’ ‘안아 보자’ 30대 학원강사, 미성년과 성관계.. 징역형 선고

학원 여강사가 미성년자인 중학생 제자와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더라도 ‘성적 학대’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5단독 한지형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학원 강사 권모 씨(32·여)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
[ 08/29 11:54]

동생(4살) 살리고 숨진 언니(9살), 이탈리아 전역 슬픔에

이탈리아 중부 지방을 덮친 지진으로 사망자가 291명에 달한 가운데 동생을 살리고 숨진 언니의 장례식이 치러지면서 이탈리아 전역이 슬픔에 잠겼다.영국 BBC방송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로마에 사는 줄리아(9), 조르지아 리날도(4) 자매는 부모님을 따라 외가인 페스카라....
[ 08/28 11:46]

60대 수급자 남성, 2평 여인숙에서 투병 중 쓸쓸히 숨을 거뒀다.

서울의 한 여인숙 단칸방에서 장기간 투숙하던 60대 남성이 서울 중구의 한 여인숙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병을 앓고 있었지만, 평소 가족이나 지인 등 찾아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옷가지가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고, 정돈되지 않은 방에는 퀘퀘한 냄새도 ....
[ 08/28 11:41]

올림픽대표 남자 수영선수 수년간 여자선수 탈의실 ‘몰카 촬영’

올림픽 국가대표 남자 수영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촌 여자 수영선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수년 동안 여자 선수들의 알몸을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 08/28 11:32]

박근혜 황태녀 조윤선, 1년 생활비가 5억 원이라니 경악…

조 후보자의 수입지출내역을 분석한 김병욱 더민주 의원은 26일 “조 후보 부부의 수입은 지난 3년 8개월간 23억 원이었지만 재산 증가액은 5억원에 불과하다"면서 "소비액은 18억 3000만원으로 매년 5억원, 달로 치면 4200만원 정도를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08/28 11:26]

‘자전거 아저씨’, `가스통 아저씨` 자전거 2천대 기증하고 떠나...

최근 서울 중구 구민들은 ‘자전거 아저씨’를 잃어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 ..
[ 08/28 11:22]

최경희 이대 총장, 졸업식장에 “총장 사퇴” 구호 메아리 쳐...

평생교육 단과대 설립 문제로 이화여대 본관을 점거하고 있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26일 오전 열린 졸업식에서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대는 이날 오전 10시께 이 학교 대강당에서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1949명의 졸업생과 학부모 등이 참..
[ 08/27 11:14]

“구급차 쓸 돈 없어서”…아내 시신 짊어지고 딸과 함께 12Km를 걸었다

한 남성이 구급차 이용료를 부담할 수 없어 죽은 아내를 어깨에 짊어지고 12km 가량 걸은 사연이 공개돼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인도인 다나 마즈히 씨의 아내 아망(42)이 지난 23일 인도 오디샤 주(州) 바와니파트나의 한 병원..
[ 08/27 11:05]

권영세 안동시장, 뇌물수수 등 혐의 징역 1년 집유 2년…직위상실 위기

안동의 모 복지재단으로부터 1천만 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권영세 안동시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재판장 이남균 지원장)는 25일 열린 권 시장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천만원, 추징금 1....
[ 08/27 11:00]

4억 배상에 공직내부 `거센 반발`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공사 해당 공무원들에게 제주도감사위가 억대 변상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공직 내부의 반발 분위기기 거세지고 있다. ..
[ 08/26 10:56]

이청연 인천시 교육감, `3억 뇌물 혐의`,˝최종 수혜자˝

검찰이 학교 이전·재배치 사업과 관련해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 08/26 10:49]

남원시청 모 국장,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소환 앞두고 스스로 목숨 끊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소환을 앞두고 있던 남원시청 소속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남원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
[ 08/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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