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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감성의 빛글씨로 공감과 희망 나눈다

압구정·개포·자곡동 공원에 로고라이트 15대 설치
‘쓰담쓰담’, ‘토닥토닥’ 문구로 격려·응원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0일 19시 23분
↑↑ 강남구 로고라이트(사진 = 강남구청 제공)
ⓒ 옴부즈맨뉴스

[서울 강남, 옴부즈맨뉴스] 박철연 취재본부장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압구정·개포·자곡동 공원산책로 3개소에 LED경관조명장치인 로고라이트를 설치하고, 공감과 희망을 주는 감성의 빛글씨를 제공하고 있다.

로고라이트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압구정동 강변오솔길, 개포동 청룡공원, 자곡동 못골아래공원 3개소에 공원 당 5대씩 총15대가 설치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금까지 잘해왔다고 쓰담쓰담, 앞으로도 잘할 거라고 토닥토닥’, ‘거기 반짝이는 당신, 꿈을 향해 오늘부터 1일’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빛글씨로 제공된다.

↑↑ 강남구 로고라이트(사진 = 강남구청 제공)
ⓒ 옴부즈맨뉴스

앞서 강남구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감성의 빛글씨, 기업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힐링가든 등 12건의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공승호 뉴디자인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한 사업이어서 의미가 크다”면서 “감성의 빛글씨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콘텐츠로 포용 복지도시, 강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0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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