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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로아티아 4:2로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8년 07월 16일
↑↑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한 프랑스 선수들이 기쁨을 누리고 있다.(사진 =게티 이미지 코리아)      )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유용남 축구전문기자 : 프랑스가 크로아티아의 돌풍을 잠재우고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꿈의 무대 정상에 복귀했다.

2018러시아월드컵 결승은 17일 자정 '뢰블레 군단' 프랑스와 '동유럽의 복병' 크로아티아가 맞붙었다.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경기에서 경기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행운이 프랑스 쪽으로 찾아왔다.

그리즈만의 프리킥이 상대 공격수 만주키치의 머리에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간 것이다.

선제골을 내준 크로아티아가 거센 반격을 시작했고, 허벅지 부상에도 출전을 강행한 페리시치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행운은 다시 프랑스의 손을 들어줬다.

동점골을 넣은 페리시치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그리즈만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한 골 차로 앞선 채 마쳤다.

하지만 이 판정은 비디오 판독까지 갔으나 고의적인 핸드링으로 판정을 내려 다소 의아한 부분이 되었다. 볼이 페리시치의 손에 맞았지만 고의성은 없었다는 것이다.

후반에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황금세대의 위력이 여지없이 발휘됐다.

↑↑ 쐐기골을 넣고 기뻐하는 음바페 선수(사진 =게티 이미지 코리아)
ⓒ 옴부즈맨뉴스
후반 14분, 포그바가 감각적인 왼발슈팅으로 골을 보탰고, 6분 뒤에는 음바페가 총알 같은 중거리 슛으로 점수 차를 3점까지 벌렸다.

음바페는 펠레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결승전에서 10대 나이에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크로아티아는 상대 골키퍼의 실수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3경기 연속 연장 승부를 펼친 체력의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했다.

프랑스는 자국에서 열린 1998년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는 기쁨을 누렸다.

프랑스를 이끈 데샹 감독은 선수와 감독으로 월드컵 정상에 오른 역대 세 번째 주인공이 됐다.

프랑스축구대표팀 데샹 감독은 “베켄바우어와 자갈로와 비교되는 건 기쁜 일이지만, 그들은 저보다 더 뛰어났습니다. 경기장에서도 그랬고요.”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만 19살의 나이로 이번 대회에서 4골을 뽑아낸 음바페는 영플레이어상을, 준우승에 그쳤지만 크로아티아의 돌풍을 이끈 모드리치는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차지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8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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