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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가요계는 미스터트롯이 불태웠다.. 상종가를 달리는 `트로트‘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02일 22시 27분
↑↑ 톱7을 필두로 한 '미스터트롯'의 식지 않는 인기 속 가요 시장 트로트의 인기 역시 여전했다.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 옴부즈맨뉴스

[서울, 옴부즈맨뉴스] 이정우 취재본부장 = 지난 해 TV조선 '미스트롯'을 시작으로 가요 시장 트렌드로 급부상한 트로트의 인기는 올해 상반기 '미스터트롯'의 역대급 성공에 힘입어 더욱 뜨거워졌다.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트로트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장르로 자리매김하면서 음원차트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의 신곡을 중심으로 다수의 트로트곡들이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트로트 붐 속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트토르 새내기'들의 약진도 빛났다.

그야말로 2020년 상반기는 '트로트 부흥기'였다.

▲ 트로트 붐 불지른 '미스터트롯'의 눈부신 성공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가요계 트로트 열풍에 정점을 찍었다.

최종 1위인 진(眞)에 등극한 임영웅을 필두로 톱7에 이름을 올린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결승전 종료 직후부터 음원차트에서 무서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결승전 당시 공개됐던 이들의 신곡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메인차트에 속속 등장했고, 이는 곧 가요계 지각변동을 알렸다. 그 동안 트로트 장르의 곡들이 대부분 성인 가요차트에서만 순위다툼을 벌여왔던 것과는 꽤나 다른 행보였다.

가요시장 메인 스트림으로 진입한 트로트는 좀처럼 식지 않는 '미스터트롯'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여전히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일 현재 음원 플랫폼 멜론의 실시간 음원 톱100 차트에 이름을 올린 트로트곡만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바램' '보랏빛 엽서', 김호중의 '나보다 더 사랑해요' '할무니', 영탁 '찐이야'로 총 7곡이다. 여기에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에서 부른 '아로하'와 '응급실'까지 더하면 무려 총 9곡이 톱100 차트에 등극한 상태다.

이 외에도 '미스터트롯' 톱7 출신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MBC 드라마 '꼰대인턴' OST에 참여해 신선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가는 곳 마다 화제성과 호평이 줄잇는 '미스터트롯'의 뜨거운 인기는 트로트를 국내 가요계 인기 장르로 자리매김하게 한 결정적 ‘한 방’이 됐다.

▲ 트로트 흥행 특급열차, 장르불문 도전 불렀다

트로트가 올 상반기 가요계의 핫 트렌드로 떠오르며 많은 스타들이 히트에 대한 기대 속 트로트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둘째이모 김다비'라는 부캐(부캐릭터)로 트로트곡 '주라주라'를 발표, 독특한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신영을 비롯해 조혜련 김재욱(김재롱) 윤형빈 카피추 김원효 등 다수의 개그맨들이 연이어 트로트 가수로의 변신을 알렸다.

또 슬리피 하리수 호란 김창렬 코요태 등 기성가수들 역시 기존 장르의 틀을 깨고 트로트로의 노선 변경을 알렸다.

트로트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가 높은 상황 속에서 비교적 장르 진입의 벽이 낮은 반면, 신인 가수의 음원 히트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트로트 붐'에 편승하려는 가벼운 마음만으로는 '미스터트롯'에 버금가는 히트를 일궈내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스타들과의 차별점에 대한 고민과 탄탄한 실력의 수반이 무엇보다 요구된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02일 2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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