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구경북지회 제35대 이중락 회장 취임식 성료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04월 06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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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영화인협회 제35대 이중락 대구경북지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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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옴부즈맨뉴스]권병표대구경북총괄취재본부 =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구경북지회는 제34대 신재천 회장 이임, 제35대 이중락 회장 취임식이 2022년 4월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아르떼홀에서 개최됐다.
대구경북지회장 이취임 후 지회에 공헌한 (사)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장 이창환 공로패 2명, (사)한국영화인 총연합에 이사장 공로패 3명,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공로패 2명, (사)대구경북영화인협회장 공로패 3명, 모두 10명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차기 회장단은 2022년 4월 2일부터 2026년 4월 까지 4년 동안 임기를 수행 하게 된다. 취임식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구예총회장 공로패 증정, 이임사, 한국영화인기 전수, 회장 약력소개, 임원소개,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마무리 됐다.
신재천 이임 회장은 “예술로 행복한 삶! 대구경북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대구경북지회를을 이끌어갈 이중락 신임 회장은 "현장예술인으로서 30년간의 예술 활동과 문화예술 행정경력을 기반으로 대구예총 10개 협회와 함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대구경북영화인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보성산업개발(주) 회장으로서 지역을 위해 봉사와 문화사업에 많은 애착심을 갖고 오랫동안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고향은 경북 의성출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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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예총대구광역시연합회와 10개 단체회원들이 이날 자리를 함께했다.(사진 = OM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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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락 신임회장은 “대구경북영화인협회 제35대 회장 취임으로 대구경북연합예술제 개최 영화제작 등 많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와 10개 문화예술인단체와 협력해 대구경북이 새로운 문화가 숨 쉬는 대구로 거듭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2년 04월 06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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