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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영동 액자 공장 화재 대응2단계서 불길 잡아 ...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6월 22일 14시 46분
↑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소재 액자공장에서 불이나 공공장 5동을 태우고 진화됐다.(사진 = OM뉴스 김영진 기자)
ⓒ 옴부즈맨뉴스

[고양, 옴부즈맨뉴스] 양점식 취재본부장 = 오늘 오전 6시 50분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액자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5개동이 불에 탔다. 난 화재는,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6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화재 발생 1시간 30분 만인 오전 8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액자 공장 3동과 박스 공장 2동 등 모두 공장 5개 동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길이 확산되고 검은 연기가 번지면서 오전 7시 51분 고양시는 일대 주민들에게 "이 지역을 우회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화재 발생 35분 만인 오전 7시 25분 인근 지역 소방서 4-5곳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던 소방당국도, 큰 불길이 잡히자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6월 22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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