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4-25 오후 05:03: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Nobles Obles 봉사 기부 충효예
뉴스 > Nobles Obles

GCS인재교육원 “글로벌전형 영어면접 준비부터 확실하게”

영어로 대학가기 체계적인 준비로 글로벌 인재 육성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04일 13시 54분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선릉역어학원 GCS인재교육원(www.gcs1to1.co.kr)은 소수 개인별 맞춤형 수업으로 영어 말하기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생활영어회화 수업을 비롯해 대입 영어 특기자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에 이르기까지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반적인 길잡이를 해주고 있다.

영어 특기자 전형은 각 대학별로 전형의 명칭도 복잡하고 선발기준도 다르지만, 큰 틀에서 보면 공인영어점수와 함께 영어 또는 우리말 면접 등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각 대학의 영어특기자 면접전형은 한국어면접과 영어면접으로 나누어 학생들의 이해력과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글로벌 전형은 영어의 말하기와 공인어학성적도 중요하지만 학생부, 영어 에세이, 영어면접 등의 다양한 평가요소가 반영되기 때문에 토플, 토익, 탭스 등 영어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입시 전형이다.

이를 위해 김정민 GCS어학원 대표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하듯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며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GCS어학원의 김 대표는 영어 말하기의 기본은 질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핵심적인 단어를 구사해 설득력 있게 표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많은 글을 읽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야 함을 강조한다.

GCS 북클럽은 영어의 기본기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며 단순히 미국학교의 학년별 추천도서를 선정해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에 나오는 무한대의 어휘까지 활용하도록 지도한다.

무엇보다도 사전에 책의 내용을 요약해보고 이를 수업시간에 발표하고 이에 대한 디베이트를 하고 있어서 책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북클럽은 원어민의 목소리로 듣고 읽고 요약하고 토론하는 수업이라서 영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수업이다. 북클럽 수업에서 영어의 기본기를 닦아 향후 토플시험 고득점을 위한 확실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렇듯 체계적인 준비로 ‘영어로 대학가기’ 특별반을 운영하는 GCS어학원은 글로벌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지원 대학 특성에 맞는 수업을 편성하여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부족한 전형요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운영, 보다 전문적인 입시지도를 하고 있다.

GCS어학원 소개
GCS어학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선릉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규모 영어회화 전문 학원이다. 비즈니스 회화, 영어 면접, 영어인터뷰학원, 영어 프레젠테이션, 토익스피킹, TOEIC Speaking, TOEFL, OPIc, IELTS 등 각종 말하기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04일 13시 54분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형오.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오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