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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 머리 발로 차고 얼굴 수십 차례 폭행˝..학생들이 고소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8년 09월 20일
↑↑ 영주경찰서 청사(사진 = 옴부즈맨뉴스)
ⓒ 옴부즈맨뉴스

[영주, 옴부즈맨뉴스] 이광훈 취재본부장 = 경북 영주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마구 때렸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영주 A중학교에서 학생 B군과 C군이 'D교사에게 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냈다.

고소장에서 학생들은 "D교사가 2교시 수업 도중 벌을 받는 학생들의 머리를 발로 걷어차고, 교실 뒤로 끌고 가 얼굴 등을 수십차례 때렸다"고 주장했다.

학교 측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18일 오전 관련 내용을 교육청에 보고했다.

경찰은 고소 내용을 토대로 해당 교사와 학생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8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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