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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뉴스 논평] 추미애 국민 이반행위, 더불어민주당 침몰의 청신호인가?

더불어민주당과 추미애가 미쳐도 한 참 미쳤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11월 14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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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추미애가 미쳐도 한 참 미쳤다. 국민도 민주주의도 외면한 채 썩은 주류재건에 함몰됐다. 이 행위로 이제 국민의 정서는 양당제도뿐만 아니라 정당제도를 불신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제1야당이 야당공조를 깨고 박근혜 편들기에 탑승했다. 함께 국민속으로 자멸하자는 속내인 것 같다. 어쩌면 탁월한 선택인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 국민은 이제 정당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 한국의 아웃사이더에 관심이 크다. 패거리 썩은 집단에 국가를 맡기지 않겠다는 여론이 팽배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운동권 집단이라 눈치하나는 빠르다. 이 길만이 문제인 대통령 만들기에 능안이라 생각한 나머지 100만 촛불 시민을 내 팽게쳤다.

삼척동자도 국민적 해답은 “퇴진,하야”다. 언니 동생 만나서 뭐하겠다는 건가? 그도 살려나야 양당의 “썩은 주류”들이 국정을 적당히 주물거리고 내년 대선에 다시 국민을 기만하고 대결해 보자는 얄퍅한 속수임을 우리 국민은 이미 다 읽고 있다.

이제 더민주당과 추미애는 “더”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수가 낮아도 보통 하수가 아니다. 더민주당마저도 국민을 “졸”로 보는 정치에 다시 한 번 환멸을 느낀다. 그 이유는 만난다는 자체에 해답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적 저항속에 침몰하게 될 것이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11월 14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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