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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래피드, 암의 엉덩이를 걷어차라! 캠페인 개최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03일 10시 58분
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는 블랙래피드 킥 핑크 발매와 함께 유방암 자가검진 촉진을 위한 ‘암의 엉덩이를 걷어차라! #KICKcancerKR’ 캠페인을 개최한다.


블랙래피드 캠페인 참가자
본 캠페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핑크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한 사진과 함께 #KICKcanerKR 태그와 유방암 자가검진법이 담긴 캠페인 URL(http://me2.do/5Fc7IRk5)을 업로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 중 5명에게는 블랙래피드의 킥 핑크 스트랩과 맨프로토 미니삼각대 픽시를 증정한다.

새롭게 발매되는 킥 핑크는 시애틀의 오리지널 카메라 스트랩 제조사인 블랙래피드의 여성용 스트랩으로, 판매되는 킥 핑크 1개당 $10의 기금이 튜튜 프로젝트-캐리 재단에 기부된다.

핑크색 발레복을 입은 남자의 사진으로 널리 알려진 캐리 재단은 미국의 밥 캐리(Bob Carey)가 유방암에 걸린 아내를 웃게 하기 위해 핑크색 튜튜를 입고 야외 곳곳에서 사진을 찍는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캐리재단은 사진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으로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블랙래피드 본사의 캐리재단 기부에 더하여 “암의 엉덩이를 걷어차라!” 캠페인 기간동안 판매되는 킥 핑크 한 개당 1만 원이 국립 암센터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세기P&C 블랙래피드 마케팅 담당자는 “본 캠페인으로 유방암 자가진단법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중요성을 알리고 자가진단을 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03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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