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2-14 오전 10:08: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 정치·경제·사회 지자체·공공기관 국방·안보 교육 건강·환경·안전 글로벌(외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뉴스 > 정치·경제·사회

훈련 중이던 특전대원, 바다에 빠진 일가족 4명 구해

귀성부대 박형준 대위 등 9명 비명 듣고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8월 10일
↑↑ 해상 훈련을 받고 있는 특전사 귀성부대 대원들.(사진 = 특전사령부 제공)
ⓒ 옴부즈맨뉴스

[태안, 옴부즈맨뉴스] 정낙민 취재본부장 = 해상훈련 중이던 육군특수전사령부 귀성부대 장병들이 서해안 해수욕장에서 이안류에 휩쓸린 일가족 4명을 구조했다.

박형준 대위 등 귀성부대 장병 9명은 10일 오전 9시 40분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해수욕장 해안에서 400여미터(m) 떨어진 파도에 휩쓸린 4명의 가족을 구조해 119구조대에 인계했다.

당시 이윤석 하사와 변주혁 상병이 ‘살려달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인근에서 해상 훈련을 받고있던 박 대위 등에 알렸다. 곧 바로 박 대위를 포함한 부대원 9명이 바다로 뛰어들어 떠내려가던 이들 일가족을 구조했다.

박형준 대위는 “파고가 1.5~1.8미터(m)로 낮지 않은 상황에서 수심마저 깊어 위험했지만 서로 격려하며 가족들을 구했다”며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고 앞으로도 세계 최정예 특전대원으로서 언제나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8월 10일
- Copyrights ⓒ옴부즈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동영상
가장 많이 본 뉴스
아고라
OM인물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
상호: 옴부즈맨뉴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21 / 발행인: 김영애. 편집인: 김호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애
mail: ombudsmannews@gmail.com / Tel: (031)967-1114 / Fax : (031)967-1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1175 / 등록일2015-02-25
Copyright ⓒ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