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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휘두른 김충환 전 의원, 명성교회 장로에 “특수협박 혐의 적용해야”교회개혁평신도행동연대, 경찰 사건 축소 의혹 제기“‘죽이겠다’ 협박했다”는 현장 피해자들 일관된 주장에도 경찰은 재물 손괴 혐의 검토…특수협박 혐의 적용해야” 구청장 1-3기, 국회의원 17-18대 현재의 자한당 소속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9년 06월 19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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