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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남매 엄마 검사장`의 24년 분투기 ˝검찰 양성평등 의식 조금씩 바뀌었죠˝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9월 11일 08시 01분
↑↑ 4남매의 엄마 이영주 춘천지검장
ⓒ 옴부즈맨뉴스


넷째 임신 때 사표 고민… 많은 분이 도와줘 여검사 지도할 때 조심하는 선배들 아쉬워 시대가 변해도 일ㆍ가정 양립 고민은 여전 “검사장이 되기까지 수백 명의 도움과 희생이 따랐습니다.”

‘다둥이 엄마’ 이영주(50ㆍ사법연수원 22기) 춘천지검장은 “24년 간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었던 건 모두 가족과 동료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했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7년 09월 11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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