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식판 들고 구내식당 ‘깜짝 등장’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0년 06월 20일 2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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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미래전략과 사업장 환경안전 로드맵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경기도 화성 반도체 연구소를 방문, 직원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사진 =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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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옴부즈맨뉴스] 서원석 취재본부장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반도체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미래전략과 사업장 환경안전 로드맵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경기도 화성 반도체 연구소를 방문, 직원 식당에서 배식받아 식사를 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화성시 소재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를 찾아 반도체(DS) 부문 사장단과 간담회를 하며 차세대 반도체 개발 현황과 글로벌 시황, 포스트 코로나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가혹한 위기 상황”이라며 “미래 기술을 얼마나 빨리 우리 것으로 만드느냐에 생존이 달려있다.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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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미래전략과 사업장 환경안전 로드맵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경기도 화성 반도체 연구소를 방문, 직원 식당에서 배식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 =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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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 입력 : 2020년 06월 20일 2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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