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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옴부즈맨뉴스 창간 1주년을 맞이하며.......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02월 25일 11시 42분
↑↑ 옴부즈맨뉴스 8개월만에 100만명이 방문
ⓒ 옴부즈맨뉴스


옴부즈맨뉴스가 오늘 첫돌을 맞이했다. 조촐한 행사라도 준비하려 했으나 조만간 전국 기자 간담회 및 전진대회를 앞두고 있어 1주년 행사없이 조용히 보내기로 했다. 

“정의는 우리 손에, 5천만이 기자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옴부즈맨 활동을 시작한지 15년 만에 “옴부즈맨 뉴스”를 지난 해 오늘 창간을 했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부터 기사를 싣기 시작했다. 기사 작성 8개월 만에 100만 명이 본지에 실은 기사를 찾았다. 현재 전국에 70명의 취재본부장이 탄생되었고, 120명의 시민(명예시민)기자가 자발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금년에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에 취재본부장을 셋팅하고, 전 지방자치단체에 ‘시민옴부즈맨공동체’를 창설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국에 1만명의 국민(시민)기자를 위촉할 예정이다. 그렇게 하여 ‘옴부즈맨 가족’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큰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사회정의와 약자의 편에 서서 오늘도 묵묵히 정론직필을 실천하며 “옴부즈맨뉴스”를 지켜주신 전국 취재본부장, 시민기자, 100만 독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처음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믿음 위에 “옴부즈맨 뉴스”가 반드시 대한민국을 개조시키는 일에 선도적 역할을 하리라 굳게 믿으면서 창간 1주년을 자축한다.

옴부즈맨뉴스 발행인 지정 김 형 오
옴부즈맨 기자 / ombudsmannews@gmail.com입력 : 2016년 02월 25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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